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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비타, 첫 단콘 '홈커밍' 성료…박재범·그레이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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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싱어송라이터 드비타(DeVita)가 첫 단독 콘서트를 성료했다.

16일 소속사 AOMG에 따르면, 드비타는 전날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첫 단독 콘서트 '홈커밍(Homecoming)'을 성황리에 펼쳤다.

지난 2020년 '크림(CREME)'으로 데뷔한 드비타가 데뷔 3년 만에 처음으로 진행한 단독콘서트다.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했다.
뉴시스 제공
드비타의 첫 단독 콘서트를 위해 래퍼 기린·가수 어글리 덕·가수 유겸·래퍼 그레이·래퍼 박재범이 게스트로 함께 했다.

기린과 어글리 덕은 '슈가(Sugar)', 유겸은 '아이 원트 유 어라운드(I Want U Around)', 박재범은 '치즈 인 더 트랩(Cheese In The Trap)' 무대를 꾸며 관객들과 함께 호흡했다. 특히 그레이는 '스테이 더 나이트(STAY THE NIGHT)' '라이즈(Rise)' '텔 노바디(Tell Nobody)'까지 총 3곡의 무대로 드비타와 호흡했다.

드비타는 지난 5월 EP '너티(Naughty)'를 발매하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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