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숙 기자) 모델 겸 배우 구지성이 가수 홍진영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구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동생의 새로운 브랜드 런칭 축하를 위해 킨텍스에 왔어요! 런칭을 축하합니데이 대박 가즈아~~~ 부스에 가시면 사랑스런 홍진영 대표님께서 계십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구지성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절친한 동생 홍진영이 뷰티 브랜드를 론칭해 축하해 주러 간 구지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983년생인 구지성은 지난 2019년 5년간 교제하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해 딸을 출산했다.
그는 레이싱 모델 출신으로 2010년 드라마 '대물', 영화 '공모자들', '꼭두각시'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홍진영은 최근 두 번째 미니 앨범 '컬러 무드(Color Mood)'를 발매했고, 지난 4월 리메이크 싱글 '술 한잔 해요'를 발매했다.
지난 12일 구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동생의 새로운 브랜드 런칭 축하를 위해 킨텍스에 왔어요! 런칭을 축하합니데이 대박 가즈아~~~ 부스에 가시면 사랑스런 홍진영 대표님께서 계십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이들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983년생인 구지성은 지난 2019년 5년간 교제하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해 딸을 출산했다.
그는 레이싱 모델 출신으로 2010년 드라마 '대물', 영화 '공모자들', '꼭두각시'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0/13 1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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