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숙 기자) 배우 박민영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런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민영이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긴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민영은 날렵한 턱선과 함께 큰 눈망울을 자랑하고 있어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이에 걸스데이 출신 배우 유라가 "이쁘다구 이쁘다구"라는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누리꾼들 또한 "공주님", "너무 이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민영은 지난해 tvN 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에 출연했다. 그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 출연한다.
웹소설, 웹툰 원작 드라마인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자신의 절친 정수민과 남편 박민환이 바람을 피우고 있는 것을 목격한 시한부 인생 강지원이 박민환에게 죽임을 당한 뒤 10년 전으로 회구해 같은 회사 부장 유지혁과 복수를 하는 드라마로, 극중 박민영은 강지원 역을 맡았다.
유지혁 역에는 나인우, 박민환 역에는 이이경, 정수민 역에는 송하윤, 백은호 역에는 이기광이 캐스팅됐다.
지난 11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런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박민영은 날렵한 턱선과 함께 큰 눈망울을 자랑하고 있어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이에 걸스데이 출신 배우 유라가 "이쁘다구 이쁘다구"라는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누리꾼들 또한 "공주님", "너무 이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민영은 지난해 tvN 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에 출연했다. 그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 출연한다.
웹소설, 웹툰 원작 드라마인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자신의 절친 정수민과 남편 박민환이 바람을 피우고 있는 것을 목격한 시한부 인생 강지원이 박민환에게 죽임을 당한 뒤 10년 전으로 회구해 같은 회사 부장 유지혁과 복수를 하는 드라마로, 극중 박민영은 강지원 역을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0/12 11: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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