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안정환 아내 이혜원이 딸 안리원을 걱정했다.
6일 오전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프지 말고. 큰 사고 아니어서 정말 다행이야. 호. 기도할게. 엄마가 가야 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혜원이 안리원을 위해 준비한 영양제, 반찬, 의료용폼 등이 담겨 있다. 특히 이혜원의 따뜻한 마음이 감동을 자아낸다.
2001년 12월 결혼한 안정환과 이혜원은 2004년 5월 딸 안리원, 2008년 12월 아들 안리환을 얻었다.
올해 나이 20세인 안리원 양은 미국 뉴욕대에 입학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이혜원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방송을 통해 자녀들을 언급해 주목을 받았다.
현재 이혜원은 유튜브 채널 제2혜원을 운영 중이다.
6일 오전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프지 말고. 큰 사고 아니어서 정말 다행이야. 호. 기도할게. 엄마가 가야 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2001년 12월 결혼한 안정환과 이혜원은 2004년 5월 딸 안리원, 2008년 12월 아들 안리환을 얻었다.
올해 나이 20세인 안리원 양은 미국 뉴욕대에 입학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이혜원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방송을 통해 자녀들을 언급해 주목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0/06 07: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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