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숙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이 가족과 만남을 가졌다.
지난 4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은 가족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휴 기간 동안 수영이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남남'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전혜진, 김혜은과 함께 만난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모두 수수한 차림으로 길거리에서 사진을 찍었으며 수영은 전혜진과 김혜은에게 어깨 동무를 한 채 입술을 내밀어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내가 사랑하는 조합이다", "언니 시즌2 안할 거면서 이런 거 주지 맙시다. 은미, 미정, 진희 그리고 재원 보고싶게 만들잖아, "'남남' 시즌2 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수영은 지난 2012년부터 배우 정경호와 공개 연애 중이다.
현재 아시아 팬미팅 투어 중인 수영은 15일 타이베이를 끝으로 팬미팅을 마무리한다.
지난 4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은 가족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들은 모두 수수한 차림으로 길거리에서 사진을 찍었으며 수영은 전혜진과 김혜은에게 어깨 동무를 한 채 입술을 내밀어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내가 사랑하는 조합이다", "언니 시즌2 안할 거면서 이런 거 주지 맙시다. 은미, 미정, 진희 그리고 재원 보고싶게 만들잖아, "'남남' 시즌2 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수영은 지난 2012년부터 배우 정경호와 공개 연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0/05 14: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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