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박재범이 팬들에게 노래 선물을 선사했다.
4일 박재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박재범은 약 15곡을 라이브로 부른 후 방송을 마쳤다.
그는 'officially missing you', '기대', '사랑한다는 흔한 말', ' U Don't Have To Call', 'Best Part' 등 다양한 곡을 소화하며 가창력을 뽐냈다.
네티즌들은 "한결같은 모습… 한결같은 어셔 사랑 박재범", "재범이랑 잠깐 같이 논 것 같아서 좋다. 재범아 감기 한번 걸리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해야 해", "라이브 방송 되게 오래 해줬네 모어비전 노래방인가요? 눈도 즐겁고 귀도 즐겁네요", "자주 좀 해줘 목소리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재범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그는 2008년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2PM으로 데뷔했다.
약 1년간의 짧은 그룹 생활을 마친 그는 팀을 탈퇴한 후 고향인 미국으로 돌아갔다.
이후 2011년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정식 복귀한 그는 한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2013년에는 힙합 레이블 AOMG, 2017년에는 하이어뮤직을 설립했다. 2021년 두 레이블의 대표직에서 사임한 그는 2022년 기획사 모어비전을 설립하며 또 다른 시작을 선언했다.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KBS2 '더 시즌즈 - 박재범의 드라이브'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던 박재범은 JTBC '피크타임'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박재범은 가수로서 꾸준히 앨범을 발매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4일 박재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박재범은 약 15곡을 라이브로 부른 후 방송을 마쳤다.
네티즌들은 "한결같은 모습… 한결같은 어셔 사랑 박재범", "재범이랑 잠깐 같이 논 것 같아서 좋다. 재범아 감기 한번 걸리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해야 해", "라이브 방송 되게 오래 해줬네 모어비전 노래방인가요? 눈도 즐겁고 귀도 즐겁네요", "자주 좀 해줘 목소리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재범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그는 2008년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2PM으로 데뷔했다.
약 1년간의 짧은 그룹 생활을 마친 그는 팀을 탈퇴한 후 고향인 미국으로 돌아갔다.
이후 2011년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정식 복귀한 그는 한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2013년에는 힙합 레이블 AOMG, 2017년에는 하이어뮤직을 설립했다. 2021년 두 레이블의 대표직에서 사임한 그는 2022년 기획사 모어비전을 설립하며 또 다른 시작을 선언했다.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KBS2 '더 시즌즈 - 박재범의 드라이브'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던 박재범은 JTBC '피크타임'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0/05 02: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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