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디즈니+ '무빙'의 화려한 초능력 액션신의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지난 22일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무빙'의 비하인드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 속에는 '무빙'에 출연하는 배우들이 촬영 현장에서 액션 신을 훌륭하게 소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먼저 하늘을 나는 김두식 역할을 맡은 조인성은 멋있는 착지법을 연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나 지금 약간 벡터맨 그런 거 같지 않지? 그런 거면 나 계약을 다시 해야하니까. 이렇게 망가질 수 없어 내가"라고 유쾌하게 전했다.
이어 배우 류승룡의 액션신 촬영 장면도 공개됐다. 그는 외국인 배우와 함께 액션 합을 맞추며, 진지하게 촬영본을 모니터링했다.
극중 버스 기사이자 전기 초능력을 갖고 있는 전계도 역할의 차태현도 열연했다.
그는 멈춰있는 버스 안에서 핸들을 잡고 메소드 연기를 펼치는가 하면,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넘어지는 신을 촬영하기도 했다.
김봉석 역을 맡은 이정하와 장희수 역을 맡은 고윤정 역시 와이어를 몸에 매단 채 프로페셔널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무빙' 배우들의 비하인드가 공개되자 많은 팬들은 "정말 고생했다", "멋진 장면이 이렇게 탄생되는 거였다니", "다들 프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2일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무빙'의 비하인드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 속에는 '무빙'에 출연하는 배우들이 촬영 현장에서 액션 신을 훌륭하게 소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나 지금 약간 벡터맨 그런 거 같지 않지? 그런 거면 나 계약을 다시 해야하니까. 이렇게 망가질 수 없어 내가"라고 유쾌하게 전했다.
이어 배우 류승룡의 액션신 촬영 장면도 공개됐다. 그는 외국인 배우와 함께 액션 합을 맞추며, 진지하게 촬영본을 모니터링했다.
극중 버스 기사이자 전기 초능력을 갖고 있는 전계도 역할의 차태현도 열연했다.
그는 멈춰있는 버스 안에서 핸들을 잡고 메소드 연기를 펼치는가 하면,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넘어지는 신을 촬영하기도 했다.
김봉석 역을 맡은 이정하와 장희수 역을 맡은 고윤정 역시 와이어를 몸에 매단 채 프로페셔널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9/24 1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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