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고소영이 배우 조승우와 만남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고소영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믿고 보는 조승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늘 감동 주는 놀라운 능력자”라며 “‘오페라의 유령’ 조승우 배우님”이라고 덧붙여 조승우의 뮤지컬 공연을 관람했음을 알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페라의 유령’ 공연을 위해 무대 의상을 갖춰 입은 조승우와 그의 옆에서 공연 팜플렛을 품에 안고 서 있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입가에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가스통 르루의 원작 소설 ‘오페라의 유령’을 바탕으로 제작된 뮤지컬로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7월부터 11월까지 삼연 중이다.
조승우 외에 최재림, 김주택, 전동석이 극중 오페라의 유령 역을 맡았으며, 손지수, 송은혜가 크리스틴 역을, 송원근, 황건하가 라울 역을 맡아 공연에 참여하고 있다.
고소영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리고 있다.
지난 22일 고소영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믿고 보는 조승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늘 감동 주는 놀라운 능력자”라며 “‘오페라의 유령’ 조승우 배우님”이라고 덧붙여 조승우의 뮤지컬 공연을 관람했음을 알렸다.
특히 두 사람은 입가에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가스통 르루의 원작 소설 ‘오페라의 유령’을 바탕으로 제작된 뮤지컬로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7월부터 11월까지 삼연 중이다.
조승우 외에 최재림, 김주택, 전동석이 극중 오페라의 유령 역을 맡았으며, 손지수, 송은혜가 크리스틴 역을, 송원근, 황건하가 라울 역을 맡아 공연에 참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9/23 1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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