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복면가왕'이 24일 결방한다.
MBC 편성표에 따르면 '복면가왕'은 24일(일) 방송을 쉬어간다.
이날 오후 1시 40분부터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유도, 복싱, 스케이트보드 중계가 예정되어 있다.
이어 오후 6시 20분에는 MBC '뉴스데스크'가 방송되며, 6시 50분부터는 축구, 탁구, 펜싱 중계가 편성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복면가왕' 421회에서는 1급 특수요원을 꺾고 새 가왕에 등극한 미다스의 손의 모습이 그려졌다.
2라운드에서 조성모의 '불멸의 사랑'을, 3라운드에서 박효신의 '숨'을 부른 미다스의 손은 가왕 방어전 무대에서 데이브레이크의 '좋다'를 부른 1급 특수요원을 65대 34로 이기고 새 가왕에 등극했다.
MBC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MBC 편성표에 따르면 '복면가왕'은 24일(일) 방송을 쉬어간다.
이날 오후 1시 40분부터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유도, 복싱, 스케이트보드 중계가 예정되어 있다.
이어 오후 6시 20분에는 MBC '뉴스데스크'가 방송되며, 6시 50분부터는 축구, 탁구, 펜싱 중계가 편성됐다.
2라운드에서 조성모의 '불멸의 사랑'을, 3라운드에서 박효신의 '숨'을 부른 미다스의 손은 가왕 방어전 무대에서 데이브레이크의 '좋다'를 부른 1급 특수요원을 65대 34로 이기고 새 가왕에 등극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9/22 16: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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