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복면가왕' 1급 특수요원이 가왕 5연승에 도전한다.
오는 17일 오후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 421회에는 2라운드 대결을 펼치는 찜질방 vs 핵인싸 판다, 수다쟁이 vs 미다스의 손의 모습이 그려진다.
찜질방의 정체는 신예영, 핵인싸 판다의 정체는 이정봉, 미다스의 정체는 디셈버 DK로 추측되고 있다.
연예인 판정단으로는 소찬휘, 김원준, 솔지, KCM, 애즈원 민, 심진화, 위너 이승훈, ATBO 김연규 등이 패널로 함께한다.
지난 3일 방송된 '복면가왕' 419회에서는 이승열의 '날아'를 불러 가왕 4연승을 차지한 1급 특수요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1급 특수요원은 3라운드에서 SG워너비의 '사랑하자'를 부른 난 노래가 좋탁구를 이기고 가왕 4연승을 차지했다. 난 노래가 좋탁구의 정체는 타이푼 우재였다.
1급 특수요원의 정체는 가수 김종서로 추측되고 있다. 김종서는 지난 2015년 4월 방송된 '복면가왕'에 자나깨나 산불조심으로 출연한 바 있다.
MBC '복면가왕' 421회는 오는 17일(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며, 판정단 방청 신청은 '복면가왕'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오는 17일 오후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 421회에는 2라운드 대결을 펼치는 찜질방 vs 핵인싸 판다, 수다쟁이 vs 미다스의 손의 모습이 그려진다.
찜질방의 정체는 신예영, 핵인싸 판다의 정체는 이정봉, 미다스의 정체는 디셈버 DK로 추측되고 있다.
연예인 판정단으로는 소찬휘, 김원준, 솔지, KCM, 애즈원 민, 심진화, 위너 이승훈, ATBO 김연규 등이 패널로 함께한다.
1급 특수요원은 3라운드에서 SG워너비의 '사랑하자'를 부른 난 노래가 좋탁구를 이기고 가왕 4연승을 차지했다. 난 노래가 좋탁구의 정체는 타이푼 우재였다.
1급 특수요원의 정체는 가수 김종서로 추측되고 있다. 김종서는 지난 2015년 4월 방송된 '복면가왕'에 자나깨나 산불조심으로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9/15 17: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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