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혜리-소진, 걸스데이 우정 ing…삿포로 여행에 민아 "쏘 부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혜리(이혜리)와 소진(박소진)이 여전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1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가워 삿포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혜리 인스타그램
혜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삿포로 여행을 즐기는 혜리와 소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여유로워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민아는 "쏘 부럽"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부러움을 전했다.

소진은 지난해 10월에도 MBC '일당백집사' 본방사수 인증샷을 올리며 혜리를 응원한 바 있다.

지난 2010년 7월 데뷔한 걸스데이는 2019년 2월 전속계약 종료 후 사실상 해체해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

걸스데이 완전체 가능성에 대해 유라는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언젠간 합칠 것"이라고 말했다.

혜리는 영화 '빅토리', 소진은 영화 '모라동'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