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유라가 걸스데이 완전체 계획을 언급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김수미, 정준하, 윤현민, 유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민경훈은 유라에게 "가수 안 하고 완전히 배우로 하는 거냐"라고 물었고, 유라는 "배우로 처음 왔다. 뭐 걸스데이도 언젠간 합칠 것"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유라의 말에 이수근은 "언젠간이라는 건 기약이 없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은 김수미에게 "유라가 가수인 걸 알고 있었냐"라고 물었고, 김수미는 "난 얘가 뭐 하는 앤지도 몰랐다. 나는 한 번도 본 기억이 없다"라고 답했다.
지난 2010년 7월 데뷔한 걸스데이는 2019년 2월 해체했다.
현재 유라, 소진, 민아, 혜리는 모두 배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김수미, 정준하, 윤현민, 유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라의 말에 이수근은 "언젠간이라는 건 기약이 없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은 김수미에게 "유라가 가수인 걸 알고 있었냐"라고 물었고, 김수미는 "난 얘가 뭐 하는 앤지도 몰랐다. 나는 한 번도 본 기억이 없다"라고 답했다.
지난 2010년 7월 데뷔한 걸스데이는 2019년 2월 해체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9/17 21: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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