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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미국서 육아 고충 토로 "살 더럽게 안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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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안영미가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20일 오후 안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love my baby #화사챌린지 #살드릅게안빠짐 #그래두 #알럽마이바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안영미 인스타그램
안영미 인스타그램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화사의 'I Love My Body' 챌린지에 참여한 안영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안영미의 춤과 동시에 들리는 아기 울음소리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상을 본 이상준은 "너 한국이지?", 정종철은 "고생 많다 힘내자", 박소담은 "사랑해 언니", 권혁수는 "깼다 깼어" 등의 댓글을 남겼다.

지난 2020년 2월 남편과 결혼한 안영미는 7월 미국에서 아들을 낳았다.

안영미는 출산을 위해 MBC '라디오스타' MC 자리에서 하차했으며, 빈자리는 절친 장도연이 채웠다.

현재 안영미는 미국에서 육아에 집중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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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2023-09-20 16:49:16
오지말고 미국에서 돈벌어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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