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유인나, EBS '책맹인류' 내레이션 참여…문해력 집중조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배우 유인나가 '책맹인류' 내레이터로 나선다.

유인나는 20일 오후9시55분 방송되는 EBS 다큐멘터리 'K 책맹인류'(이하 '책맹인류') 7부 '강아지에게 책 읽어주는 아이들' 편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뉴시스 제공
'책맹인류'는 2021년 당신의 문해력으로 우리 사회에 문해력 아젠다를 제시한 EBS 문해력 제작진의 후속작이다. 읽을 수 있는 능력은 있지만 책을 읽지 않는 책맹(冊盲)의 현상과 원인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벗어나기 위한 방안을 알려주는 10부작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7부 '강아지에게 책 읽어주는 아이들' 편은 아이들이 책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초등학생 7명과 함께 '강아지에게 책 읽어주기' 프로젝트를 진행한 내용을 다룬다. 동물 행동 교정 트레이너 설채현 수의사 팀과 독서 전문가, EBS 제작진이 협력해 12주동안 아이들이 강아지와 함께 책 읽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로 인해 아이들에게 생긴 변화를 집중 조명한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