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금이야 옥이야'에 출연 중인 배우 이응경이 모친상을 당했다.
6일 이데일리는 복수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응경의 모친이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응경과 이진우 부부는 슬픔 속에 잠겨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일산 명지병원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8일 오전 4시 30분이다.
1987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응경은 KBS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를 시작으로 KBS '반올림', MBC '뉴하트', KBS '최고다 이순신', MBC '기황후'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앞서 1966년생인 이응경은 1990년 전남편과 결혼 후 이혼했다. 이응경은 전남편과 슬하에 딸 하나를 뒀다.
이후 1999년 MBC '사랑을 위하여'에서 연상연하 커플로 출연해 인연을 쌓은 2살 연하의 동료 배우 이진우와 2005년 재혼했다. 두 사람 모두 재혼인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이데일리는 복수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응경의 모친이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고인의 빈소는 일산 명지병원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8일 오전 4시 30분이다.
1987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응경은 KBS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를 시작으로 KBS '반올림', MBC '뉴하트', KBS '최고다 이순신', MBC '기황후'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앞서 1966년생인 이응경은 1990년 전남편과 결혼 후 이혼했다. 이응경은 전남편과 슬하에 딸 하나를 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9/06 14: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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