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정 기자) 독보적인 가창력과 매력적인 무대 매너로 공연의 진수를 보여주는 가왕 이찬원이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축하공연 무대에 오른다.
제29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충남 보령시 보령종합경기장 등에서 개최된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보령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의 구호는 `도전하라! 보령에서, 이루리라! 충남의 꿈`으로, 역대 최다 인원인 5407명의 시군 선수단과 시민 및 관람객 등 1만 3000여 명이 참여한다.
6일과 7일에 옥마산 활공장에서 성화 채화를 시작해, 100명의 성화 봉송 주자가 16개 읍면동을 순회하고, 7일 오후 6시부터 보령종합경기장에서 개회식을 진행한다.
개회식에서는 보령 출신 가수 김수빈, 보령시립합창단, 전문댄스그룹 공연이 열리고, 식후 행사에는 미디어퍼포먼스, 인기가수 이찬원, 에일리, 트리플에스의 축하 공연이 펼쳐지며, 화려한 불꽃퍼포먼스, 자동차 경품추첨 등으로 다양하고 성대하게 개최된다.
또한, 보령시는 장애인선수단 및 보령시민을 비롯한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위해 대회 포토존 꽃탑, 푸드트럭, 체험 부스 22동을 운영한다.
이 가운데, 대세 인기가수 이찬원은 9월 7일 목요일 6시 보령종합경기장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축하공연 무대를 꾸민다.
이찬원은 지난 2월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3월부터 7월까지 전국투어 콘서트 `ONE DAY`를 4개월간 성황리에 진행했으며, 최근 `트위스트 고고`로 후속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이찬원은 `트위스트 고고` 후속 활동을 기념하며 팬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물하고자 열었던 데뷔 첫 팝업스토어 `원(ONE)더랜드)`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다양한 열일 행보로 하반기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제29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충남 보령시 보령종합경기장 등에서 개최된다.
6일과 7일에 옥마산 활공장에서 성화 채화를 시작해, 100명의 성화 봉송 주자가 16개 읍면동을 순회하고, 7일 오후 6시부터 보령종합경기장에서 개회식을 진행한다.
또한, 보령시는 장애인선수단 및 보령시민을 비롯한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위해 대회 포토존 꽃탑, 푸드트럭, 체험 부스 22동을 운영한다.
이찬원은 지난 2월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3월부터 7월까지 전국투어 콘서트 `ONE DAY`를 4개월간 성황리에 진행했으며, 최근 `트위스트 고고`로 후속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9/06 09: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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