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배우 강동원이 어렸을 적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지난 3일 강동원은 유튜브 채널 '모노튜브'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그는 어렸을 때의 사진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 속 어린 강동원은 귀여운 바가지 머리를 하고 지금과 똑같이 수려한 미모를 뽐내고 있었다.
그는 빨간 멜빵 바지를 입고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하는 등 어릴 때부터 '힙'한 매력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그런가하면 강동원은 알록달록한 셔츠에 흰색 반바지, 니삭스를 매치하는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어렸을 때부터 작은 얼굴과 완벽한 모델 비율을 자랑하는 강동원에게 찬사가 쏟아졌다.
강동원은 "어렸을 때 되게 개구쟁이였다. 얼굴을 보면 개구져 보인다"라며 자신의 과거를 회상했다.
또한 그는 옆에 나온 자신의 누나 얼굴을 가리며 "옆에 사실 저희 누나인데 상관 없지만 누나의 초상권을 보호하겠다. 누나랑 찍은 사진이 너무 많더라. 예전에 사진을 모여서 한 번에 찍었던 것 같다. 어렸을 때 진짜 말랐다"라고 전했다.
훈훈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강동원의 과거 사진을 본 많은 팬들은 "떡잎부터 남다르다", "역시 강동원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동원은 지난 2003년 MBC '위풍당당 그녀'로 데뷔했으며, 9월 27일 '천박사 퇴마연구소: 설역의 비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지난 3일 강동원은 유튜브 채널 '모노튜브'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그는 어렸을 때의 사진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그는 빨간 멜빵 바지를 입고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하는 등 어릴 때부터 '힙'한 매력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그런가하면 강동원은 알록달록한 셔츠에 흰색 반바지, 니삭스를 매치하는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어렸을 때부터 작은 얼굴과 완벽한 모델 비율을 자랑하는 강동원에게 찬사가 쏟아졌다.
강동원은 "어렸을 때 되게 개구쟁이였다. 얼굴을 보면 개구져 보인다"라며 자신의 과거를 회상했다.
또한 그는 옆에 나온 자신의 누나 얼굴을 가리며 "옆에 사실 저희 누나인데 상관 없지만 누나의 초상권을 보호하겠다. 누나랑 찍은 사진이 너무 많더라. 예전에 사진을 모여서 한 번에 찍었던 것 같다. 어렸을 때 진짜 말랐다"라고 전했다.
훈훈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강동원의 과거 사진을 본 많은 팬들은 "떡잎부터 남다르다", "역시 강동원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9/04 0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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