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아이즈원(IZ*ONE) 출신 혼다 히토미가 소속 일본 아이돌 그룹 AKB48에서 졸업한다.
30일(현지시간) 혼다 히토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AKB48를 졸업한다"라고 탈퇴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AKB48 팀8 토치기현 대표로서, 12세에 가입해, 약 10년간 활동했다"라며 "팀원으로서 아이즈원 멤버로서 그리고 선발 멤버로서 그룹 센터도 두 번이나 맡게 되어 귀중한 경험과 함께 저를 나날이 성장시켜 주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 모든 것이 나의 초석이 되고 앞으로의 나를 밝게 비춰줄 것이라고 확신하다"라며 "10년 동안 미숙한 저를 항상 지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팬들에 고마움을 전했다.
혼다 히토미는 "그런 고맙고 축복받은 환경을 떠나겠지만, 여러분이 주신 많은 사랑들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여러가지 일에 도전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싶다. 9월 27일에 발매되는 싱글이 마지막이기 때문에, 지금 발표되고 있는 이야기회는 모두 참석하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졸업공연 등에 대해서는 다시 정해지는 대로 말씀드리겠다. 남은 시간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고 AKB48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자 하니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혼다 히토미는 Mnet '프로듀스 48'를 통해 아이즈원으로 데뷔해 한국에서 활동했다. 아이즈원 탈퇴 이후에는 일본으로 돌아가 본 그룹인 AKB48에서 활동해왔다.
30일(현지시간) 혼다 히토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AKB48를 졸업한다"라고 탈퇴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AKB48 팀8 토치기현 대표로서, 12세에 가입해, 약 10년간 활동했다"라며 "팀원으로서 아이즈원 멤버로서 그리고 선발 멤버로서 그룹 센터도 두 번이나 맡게 되어 귀중한 경험과 함께 저를 나날이 성장시켜 주었다"라고 회상했다.
혼다 히토미는 "그런 고맙고 축복받은 환경을 떠나겠지만, 여러분이 주신 많은 사랑들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여러가지 일에 도전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싶다. 9월 27일에 발매되는 싱글이 마지막이기 때문에, 지금 발표되고 있는 이야기회는 모두 참석하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졸업공연 등에 대해서는 다시 정해지는 대로 말씀드리겠다. 남은 시간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고 AKB48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자 하니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30 23: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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