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4' 출연자 신민규가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
30일 신민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트시그널4' 촬영 비하인드 컷이 담겼다. 신민규와 최종 커플이 된 유이수부터 시작해 김지영, 유지원, 한겨레, 이후신, 김지민, 이주미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신민규는 지난 25일 종영한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했다. 직업은 전략 컨설턴트로, 제작진에게 길거리에서 섭외됐다. 신민규는 해당 방송에서 유이수와 최종 커플이 됐다.
최근 유이수 인스타그램 댓글에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현커'(현실커플) 인증을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하트시그널'은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시리즈다.
해당 시즌에서는 김지영과 한겨레, 유이수와 신민규 두 커플이 탄생했다.
30일 신민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신민규는 지난 25일 종영한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했다. 직업은 전략 컨설턴트로, 제작진에게 길거리에서 섭외됐다. 신민규는 해당 방송에서 유이수와 최종 커플이 됐다.
최근 유이수 인스타그램 댓글에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현커'(현실커플) 인증을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하트시그널'은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시리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30 1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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