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임사랑이 모태범과 결별 후 근황을 전했다.
29일 임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영화 너무 재밌잖아요. 시사회 총총. 우리 금손언니"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사랑이 영화 '잠' 시사회에 참석하기 전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임사랑은 노란색 슈트를 입고 섹시한 각선미와 미모를 자랑,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임사랑과 모태범의 결별 소식은 지난 2일 알려졌다. 채널A '신랑수업'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약 1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결별했다.
1992년생인 임사랑의 나이는 31세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국립발레단 소속 발레리나로 활동했다.
이후 KBS2 '단, 하나의 사랑', tvN '나빌레라', KBS2 '커튼콜' 등에 출연했다.
임사랑은 2017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미로 입상했으며, 현재 발레학원 강사로도 일하고 있다.
29일 임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영화 너무 재밌잖아요. 시사회 총총. 우리 금손언니"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임사랑과 모태범의 결별 소식은 지난 2일 알려졌다. 채널A '신랑수업'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약 1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결별했다.
1992년생인 임사랑의 나이는 31세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국립발레단 소속 발레리나로 활동했다.
이후 KBS2 '단, 하나의 사랑', tvN '나빌레라', KBS2 '커튼콜' 등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30 1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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