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최예나, BIAF 홍보대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알린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제25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2023)은 최예나를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걸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한 최예나는 그룹 활동 종료 후 첫 번째 미니앨범 '스마일리'를 발매하며 성공적인 솔로 아티스트 활동을 시작했다.

타이틀곡 '스마일리'(feat.BIBI)는 발매와 동시에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및 멜론 최신 차트 1위, 멜론 톱100차트 상위권 진입으로 주목을 받았다.

잇달아 선보인 미니 앨범 2집 '스마트폰'으로는 여자 솔로 가수 8번째로 초동 판매량(발매 후 1주간 음반판매량) 11만장을 돌파하며 전작의 배 가까운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베스트 뮤지션상을 수상하며 아티스트의 매력을 과시했다. 이어 2023년 발매된 첫 번째 싱글 앨범 '러브 워', 두 번째 싱글 앨범 '헤이트 XX'를 통해 자신 만의 '예나 장르'를 선보이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뉴시스 제공
최예나는 ENA '혜미리예채파', 엠넷 '걸스나잇아웃', 티빙 '여고추리반' 시즌 1, 2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다분야에서의 재능을 두루 인정받은 최예나는 '2023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여자 솔로 아티스트, 예능돌(여) 부문을 동시 수상하기도 했다.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와 한터 뮤직 어워즈에서도 각각 올해의 뉴 아이콘상, 트렌드상 워너비 아이콘 부문을 수상하며 2023 대세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최예나는 "평소 애니메이션을 너무 좋아해서 영감을 많이 얻는데 스물다섯살이 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전문영화제인 BIAF2023의 홍보대사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오는 9월 BIAF2023 기자회견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영화제가 열리는 10월까지 BIAF를 알리기 위해 관객들과 소통하며 활약할 예정이다.

제25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10월 20~24일 5일 간 열린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