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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한19’ 범죄의 재구성 그날의 진실은19, 앵커 조디의 실종-개가 발견한 머리 시신-일본 부부 실종-캐나다 억만장자 밀실 살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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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프리한19’에서 ‘범죄의 재구성, 그날의 진실은?19’ 순위를 공개했다. 

28일 tvN SHOW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378회’에서는 전현무, 오상진, 한석준 진행으로 아직 우리가 잡지 못한 범인의 흔적들! ‘범죄의 재구성, 그날의 진실은?19’를 소개했다.
tvN SHOW ‘프리한19’ 방송캡처
tvN SHOW ‘프리한19’ 방송캡처
16위는 ‘사라진 용의자의 진실은’ 태미는 남자친구를 죽였다는 이유로 주요 용의자로 주목됐지만 증거 부족으로 풀려났고 이후 5년째 행방이 묘연했다. 

15위는 ‘그날 새벽, 앵커 조디는 어디로 사라졌나’가 나왔는데 어느날 주차장에서 앵커 조디가 사라졌다. 그런데 주차장에서 빨간 하이힐과 헤어드라이어와 휘어진 차 키가 있었는데 그에게는 두 명의 스토커 용의자가 있었는데 3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시신조차 발견되지 않았다. 

14위는 ‘개가 발견한 미스터리 시신’이 나왔는데 2022년 6월 칠레 몸통 없는 머리 시신이 발견됐다. 심하게 부패된 신원 확인이 어려웠고 머리 시신을 발견한 것은 사람이 아닌 세바스틴의 반려견이었다. 경찰은 머리를 보고 누군가에게 참수당한 시신으로 보고 조사를 했지만 아직도 미스터리 상태가 됐다.

13위는 ‘의문 가득 스파이 부부의 은밀한 거래’가 나왔는데 경찰에 체포된 조너선, 다이내나 부부는 핵잠수함 기밀을 훔친 스파이였다. 부부의 연간 수입은 연봉의 절반도 되지 않기 때문에 부부의 행위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12위는 ‘일본 부부 실종의 미스터리!’가 나왔는데 2001년 일본 지바현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키요시, 토코 부부가 실종됐다. 경찰이 조사했는데 부부의 욕조에는 아내 토모의 혈액이 치사량 흘렸다는 사실과 남편의 혈흔도 발견됐는데 남편을 사칭한 사람이 인근 은행에서 포착됐고 20년 동안 미스터리로 남았다. 

11위는 ‘범인 없는 대 저택 살인의 현장’이 나왔는데 2017년 12월 15일 캐나다 토론토의 한 저택에서 억망장자 셔먼 부부가 살해됐다. 저택에서 발생한 사건은 밀실 살인 누가 억만장자 부부를 죽였는지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또 10위는 '일본 공무원은 왜 밀항을 했나'가 나왔는데 고무보트에서 숨진채 발견된 S씨를 발견했는 S씨는 미국에서 한국으로 입국한 뒤에 일본으로 밀항하면서 죽음을 맞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tvN SHOW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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