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강희, 새 예능 '요술램프' 출연…첫 단독 팬미팅 성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배우 강희가 여행 리얼리티 '요술램프'에 출연한다.

28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희는 내달 25일 0시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새 예능물 '요술램프' 출연을 확정했다. '요술램프'는 각자 치열하게 살던 일곱 남자가 프랑스 남부 몽펠리어에서 펼치는 여행 리얼리티다.

강희는 형과 동생들을 잘 아우르는 둘째로 활약했다. 비주얼, 피지컬과 상반되는 반전 매력으로 여정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후문이다. 가수 김재중과 그룹 세븐틴의 정한(본명 윤정한)·디노(본명 이찬), 배우 이주안, 피아니스트 준피(본명 윤준현), 가수 탄(본명 최석원) 등 다른 멤버들과의 케미스트리가 기대를 높인다.

강희는 "몽펠리에가 방송에 많이 노출된 적이 없다고 들었다. 국내에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를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고, 보시는 분들도 즐겁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강희는 지난 26일 첫 단독 팬미팅 '강희의 아틀리에'를 통해 팬들을 만났다. 화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강희는 미공개 작품을 처음으로 팬들에게 소개하기도 하고, 최근 발매한 드라마 '준과 준' OST '그대를 만나'의 라이브 무대도 처음 선보이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뉴시스 제공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