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4' 신민규와 유이수의 근황이 공개됐다.
유이스는 최근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트시그널 시즌4' 촬영 비하인드 컷이 담겼다. 유이수는 김지영, 김지민, 이주미 등 여성 출연자들과 찍은 사진을 비롯해 폴라로이드 사진을 공개했다.
이 게시물을 확인한 신민규는 유이수와 똑같은 하트 이모티콘을 댓글에 남겼고, 유이수는 부끄러운 듯 눈을 가리는 이모티콘으로 화답했다.
앞서 '하트시그널 시즌4'는 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시리즈다.
25일 방송된 '하트시그널 시즌4'에서는 8인의 입주자들의 최종 선택이 그려졌다. 먼저 유지원, 한겨레, 이후신이 모두 김지영을 선택해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이주미는 한겨레, 유이수는 신민규, 김지민은 이후신을 최종 선택해 마음을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마지막 남자 입주자 신민규는 유이수를 선택했다. 신민규는 유이수에게 달려갔고, 최종 커플이 된 신민규와 유이수는 손을 잡고 떠났다.
유지원, 한겨레, 이후신까지 최종 3표를 획득한 김지영은 한겨레를 최종 선택했다. 한겨레는 김지영에게 달려가 포옹하며 활짝 웃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예측단은 전원 정답으로 자축하며 '하트시그널4'를 마무리했다.
유이스는 최근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게시물을 확인한 신민규는 유이수와 똑같은 하트 이모티콘을 댓글에 남겼고, 유이수는 부끄러운 듯 눈을 가리는 이모티콘으로 화답했다.
앞서 '하트시그널 시즌4'는 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시리즈다.
25일 방송된 '하트시그널 시즌4'에서는 8인의 입주자들의 최종 선택이 그려졌다. 먼저 유지원, 한겨레, 이후신이 모두 김지영을 선택해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이주미는 한겨레, 유이수는 신민규, 김지민은 이후신을 최종 선택해 마음을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마지막 남자 입주자 신민규는 유이수를 선택했다. 신민규는 유이수에게 달려갔고, 최종 커플이 된 신민규와 유이수는 손을 잡고 떠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28 11: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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