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배우 윤지민이 권해성과 10주년 리마인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윤지민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리 결혼 10주년 됐어요”라는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처음에 리마인드 웨딩을 찍는다 생각했을 땐 뭔가 부끄럽기도 했는데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과 작업하는 건 정말 축복인 것 같다”며 “아주 많이 감사한 하루였다”고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진행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더 개인적으로는 10년 전에 나보다 더 내 결혼식에 애정을 갖고 진행해준 너무 멋진 언니들과 다시 10주년 리마인드 웨딩을 진행한다는 것이 너무나 의미 있고 감사했다”고 도움을 준 이들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윤지민은 “사랑하는 언니들 20주년도 함께 해주시죠 잘 살아볼게요”라며 “우리 가족을 사랑으로 보듬으며 함께 촬영해주신 그날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지민과 그의 남편 권해성이 결혼 10주년을 맞아 함께한 리마인드 웨딩 화보가 담겨 있다.
앞서 윤지민은 1997년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2013년 배우 권해성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윤지민은 지난해 쿠팡플레이 드라마 ‘안나’에 출연했다.
지난 23일 윤지민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리 결혼 10주년 됐어요”라는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처음에 리마인드 웨딩을 찍는다 생각했을 땐 뭔가 부끄럽기도 했는데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과 작업하는 건 정말 축복인 것 같다”며 “아주 많이 감사한 하루였다”고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진행한 소감을 밝혔다.
윤지민은 “사랑하는 언니들 20주년도 함께 해주시죠 잘 살아볼게요”라며 “우리 가족을 사랑으로 보듬으며 함께 촬영해주신 그날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지민과 그의 남편 권해성이 결혼 10주년을 맞아 함께한 리마인드 웨딩 화보가 담겨 있다.
앞서 윤지민은 1997년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2013년 배우 권해성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24 1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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