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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함 통했나…'마스크걸' 일본·태국 등에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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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넷플릭스가 내놓은 새 한국 드라마 '마스크걸'이 넷플릭스 전 세계 시청 시간 순위 5위권 안으로 진입했다. 일본 등 일부 아시아 국가에선 1위를 달리고 있다.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시청 시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마스크걸'은 21일 넷플릭스 TV쇼 부문 4위에 올라 있다. 1위는 '뎁 vs 허드', 2위는 '페인킬러', 3위는 '선택된 자'였다. '마크스걸'은 국내를 비롯해 인도네시아·일본·말레이시아·필리핀·대만·태국·베트남 등에서 1위에 올라 있으며, 넷플릭스가 서비스 되는 대부분 나라에서 10위권 내에 있다.
뉴시스 제공
'마스크걸'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평범한 직장인 김모미가 밤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BJ로 활동하다가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드라마다. 고현정·나나·이한별 등 배우 3인이 김모미를 함께 연기하고, 안재홍·염혜란 등도 출연한다.

한편 디즈니+ 새 드라마 '무빙' 역시 아시아에서 주목 받고 있다. 국내를 비롯해 일본·홍콩·싱가폴·대만·터키 등에서 1위에 올라 있다.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살아가는 아이들과 아픈 비밀을 가진 부모들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드라마다. 강풀 작가와 '킹덤' 시즌2 박인제 감독이 손잡았고, '오징어 게임' '파친코' 등에 참여한 제작진이 합류했다. 게다가 류승룡·한효주·조인성·차태현·류승범·김성균·김희원·문성근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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