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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세기 힛-트쏭’ 그 시절 삼속곡 1위는? 핑클-장나라-베이비복스-god-R.ef 外 [어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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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합니다. <편집자 주>

지난 18일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후속곡이 끝인 줄 알았지? 열일한 가수들의 삼속곡” 편을 방송했다. 후속곡도 모잘라 두 번째 후속곡인 ‘삼속곡’까지 히트시킨 가수를 꼽은 것이다.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방송 캡처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방송 캡처
10위는 핑클의 ‘루비(淚悲)’, 9위는 김종서의 ‘아룸다운 구속’, 8위는 코요태의 ‘투게더’(Together)다.

7위로는 김정민의 ‘굿바이 마이 프렌드’(Good bye My Friend)를, 6위로는 베이비복스의 ‘미씽 유’(Missing you)를 꼽았다.

5위에는 김건모의 ‘더블’(Double)이, 4위에는 장나라의 ‘4월 이야기’가, 3위에는 김완선의 ‘가장무도회’가 올랐다.

2위는 god(지오디)의 ‘프라이데이 나잇’(Friday night)이, 1위는 R.ef(알이에프)의 ‘상심’이 차지했다.

알이에프는 1집 타이틀곡인 ‘고요속의 외침’으로 가요계에 등장해, 후속곡 ‘이별 공식’으로 대중의 인기를 얻었으며, ‘삼속곡’인 ‘상심’으로 정점을 찍었다. 지상파 방송 3사 트리플 크라운이라는 놀라운 기록이다.

본방은 금요일 저녁 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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