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불타는 장미단’에서 박상철, 정인, 춘길(모세), 김다현, 김유하, 정다한, 무룡, 강승연이 출연해서 7인의 장미단과 대결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8일 MBN에서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장미단’에서 이석훈, 신유, 박현빈 진행으로 장미단 7인 손태진, 신성, 민수현, 김중연, 박민수, 공훈, 에녹과 박상철, 정인, 춘길(모세), 김다현, 김유하, 정다한, 무룡, 강승연이 등장해서 남사친VS여사친 팀으로 나뉘어 ‘꼭 한 번 듀엣 가요제’를 개최했다.
MC 김석훈은 “오늘은 장미단이 직접 뽑은 남사친VS 여사친 대결이다”라고 했고 김중현의 여사친 김유하가 ‘안녕’을 부르며 등장했다. MC 김석훈은 김중현을 가리키며 “아직도 삼촌이 멋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중현은 김유하 앞에 무릎을 꿇었고 김유하는 “잘생겼다”라고 하며 미소를 지었다.
손태진의 정 많은 여사친 누나로 소울디바 정인이 등장해서 ‘오르막길’을 무대를 보여줬다. 신유는 정인에게 “보는 내내 '이게 라이브가 맞나'라고 생각했다"라고 하며 극찬을 했다. 손태진은 “원래는 조정치와 친분이 있는데 평소 방송을 하면서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 그래서 이번에 초대하고 싶었고 흔쾌히 승낙했다”라고 밝혔다.
에녹은 “나한테는 진짜 연예인이다”라고 하면서 남사친으로 춘길(모세)를 불렀고 장민호의 ‘연리지’를 부르며 등장했다. 박민수는 트롯 황제 박상철 노래로 트롯을 입문했다고 밝히며 남사친으로 박상철이 ‘자옥아’를 부르며 등장했고 박민수는 박상철과 듀엣을 하고 싶다는 열정으로 러브콜을 했고 박상철이 출연하게 됐다.
민수현의 남사친으로 트롯맨들과 동거동락을 했던 트로트계의 정해인 정다한이 등장해서 ‘어허야’를 불렀다. 정다한은 과거 출연해서 손태진에게 승리 만을 했던 전력으로 앞으로 손태진과의 대결에 기대감을 줬다. 공훈은 여사친으로 텐션 엘리트 강승현이 나왔고 ‘오라버니’를 불렀고 신성의 남사친으로 무룡이 '동전인생'을 부르며 등장했다.
에녹은 본격적인 듀엣 대결이 시작되기 전 듀엣 가요제이긴 하지만 팀 단결력으로 기선제압을 해보겠다고 하더니 벌떡 일어서더니 "얘들아 준비됐니"!를 우렁차게 외쳤다. 이에 신성, 민수현, 박민수가 “예 형님!”이라고 답했고 에녹을 향해 깍듯한 90도 인사를 하면서 웃음을 줬다.
이를 본 상대팀 손태진 리더는 “저쪽은 양으로 승부하는 것 같은대, 우린 딱 두 분이다”라며 김다현과 김유하를 호명했고 에녹은 “야 이거 어렵다”고 당황했다.리더 에녹은 신성, 민수현, 박민수과 김다현, 김유하가 무대 위로 나섰고 MC들은 “어느 팀부터 하는게 좋겠냐”라고 물었고 김유하는 “저는 선공이 좋긴한데 삼촌들이 괜찮으실까?”라고 깜찍한 도발을 했다.
에녹은 김유하의 말에 “네 그렇게 하세요”라며 경쟁 의지를 상실하고 삼촌 미소를 지었다. 김다현과 김유하는 노래하며 춤추며를 댄스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에녹은 신성, 민수현, 박민수와 함께 박상철의 ‘빵빵’을 칼군무와 함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다현과 김유하의 칼군무 무대를 했고 신유는 김유하에게 "삼촌들 무대가 어땠나요?"라고 묻자 네 사람이 김유하로부터 “삼촌들 춤 너무 웃겼고, 노래는 잘했다”는 칭찬을 듣게 됐는데 심사위원으로 나선 카메라 감독이 에녹팀에게 승리를 줬다.
‘꼭 한 번 듀엣 가요제’에서는 박현빈이 요리한 버터전복과 장어구이등 보양 세트를 먹게 되는데 공연 내내 박현빈의 맛있는 냄새를 풍기며 출연자들의 전의를 올렸다. 박민수VS정인이 대결을 하게 됐는데 박민수는 영탁의 ‘찐이야’ 무대를 보여줬고 정인은 ‘하늘을 달리다’를 부르며 모두의 환호를 받았고 카메라 감독들은 정인에게 승리를 주게 됐다.
‘듀엣 가요제’에는 박민수와 박상철은 '바보 같지만' 무대를 보여줬고 정인과 손태진은 '사랑이야'를 부르면서 기대감을 줬다. 장미단과 남사친, 여사친들은 무작위로 나오는 랜덤 플레이 댄스 타임을 하게 됐는데 르세라핌, 세븐틴 등 인기 아이돌 댄스에서부터 최근 SNS를 통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일명 ‘구찌 챌린지’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 에녹은 태민의 ‘무브’로 단독 댄스 대전을 했고 골반 무브를 선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MBN 방송 ‘불타는 장미단’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8일 MBN에서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장미단’에서 이석훈, 신유, 박현빈 진행으로 장미단 7인 손태진, 신성, 민수현, 김중연, 박민수, 공훈, 에녹과 박상철, 정인, 춘길(모세), 김다현, 김유하, 정다한, 무룡, 강승연이 등장해서 남사친VS여사친 팀으로 나뉘어 ‘꼭 한 번 듀엣 가요제’를 개최했다.
손태진의 정 많은 여사친 누나로 소울디바 정인이 등장해서 ‘오르막길’을 무대를 보여줬다. 신유는 정인에게 “보는 내내 '이게 라이브가 맞나'라고 생각했다"라고 하며 극찬을 했다. 손태진은 “원래는 조정치와 친분이 있는데 평소 방송을 하면서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 그래서 이번에 초대하고 싶었고 흔쾌히 승낙했다”라고 밝혔다.
에녹은 “나한테는 진짜 연예인이다”라고 하면서 남사친으로 춘길(모세)를 불렀고 장민호의 ‘연리지’를 부르며 등장했다. 박민수는 트롯 황제 박상철 노래로 트롯을 입문했다고 밝히며 남사친으로 박상철이 ‘자옥아’를 부르며 등장했고 박민수는 박상철과 듀엣을 하고 싶다는 열정으로 러브콜을 했고 박상철이 출연하게 됐다.
민수현의 남사친으로 트롯맨들과 동거동락을 했던 트로트계의 정해인 정다한이 등장해서 ‘어허야’를 불렀다. 정다한은 과거 출연해서 손태진에게 승리 만을 했던 전력으로 앞으로 손태진과의 대결에 기대감을 줬다. 공훈은 여사친으로 텐션 엘리트 강승현이 나왔고 ‘오라버니’를 불렀고 신성의 남사친으로 무룡이 '동전인생'을 부르며 등장했다.
이를 본 상대팀 손태진 리더는 “저쪽은 양으로 승부하는 것 같은대, 우린 딱 두 분이다”라며 김다현과 김유하를 호명했고 에녹은 “야 이거 어렵다”고 당황했다.리더 에녹은 신성, 민수현, 박민수과 김다현, 김유하가 무대 위로 나섰고 MC들은 “어느 팀부터 하는게 좋겠냐”라고 물었고 김유하는 “저는 선공이 좋긴한데 삼촌들이 괜찮으실까?”라고 깜찍한 도발을 했다.
에녹은 김유하의 말에 “네 그렇게 하세요”라며 경쟁 의지를 상실하고 삼촌 미소를 지었다. 김다현과 김유하는 노래하며 춤추며를 댄스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에녹은 신성, 민수현, 박민수와 함께 박상철의 ‘빵빵’을 칼군무와 함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다현과 김유하의 칼군무 무대를 했고 신유는 김유하에게 "삼촌들 무대가 어땠나요?"라고 묻자 네 사람이 김유하로부터 “삼촌들 춤 너무 웃겼고, 노래는 잘했다”는 칭찬을 듣게 됐는데 심사위원으로 나선 카메라 감독이 에녹팀에게 승리를 줬다.
‘듀엣 가요제’에는 박민수와 박상철은 '바보 같지만' 무대를 보여줬고 정인과 손태진은 '사랑이야'를 부르면서 기대감을 줬다. 장미단과 남사친, 여사친들은 무작위로 나오는 랜덤 플레이 댄스 타임을 하게 됐는데 르세라핌, 세븐틴 등 인기 아이돌 댄스에서부터 최근 SNS를 통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일명 ‘구찌 챌린지’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 에녹은 태민의 ‘무브’로 단독 댄스 대전을 했고 골반 무브를 선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08 22: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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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안쉬고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좋은사람 신곡도 대박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