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불타는 장미단’에서 장미단 7인과 서지오, 김다현, 안율, 조정민, 한강, 이승현이 설운도 자작곡으로 대결을 했다.
1일 MBN에서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장미단’에서 이석훈, 신유, 박현빈 진행으로 장미단 7인 손태진, 신성, 민수현, 김중연, 박민수, 공훈, 에녹과 서지오, 김다현, 안율, 조정민, 한강,
이승현이 설운도가 만든 자작곡을 걸고 ‘한 곡만 줍쇼’ 팀과 ‘한 곡 더 줍쇼’ 팀으로 나뉘어 1:1 데스매치를 펼치는 설운도 ‘오디션-100억 메가 히트곡을 잡아라’를 무대를 보여줬다.
장미단 7인은 오프닝으로 ‘다함께 차차차’를 무대를 보여줬는데 이어 설운도가 등장했고 설운도의 오디션 우승자는 설운도의 곡을 받는 특전이 주어진다. 장미단 7인과 대결 할 상대로 처음 등장한 가수는 서지오로 설운도 곡으로 빚을 청산하며 인생역전을 했다고 곡 ‘하니하니’ 무대를 보여줬다.
이어 설운도 아들 이승현은 아버지 설운도의 곡을 받지 않았다고 아쉬워하면서 ‘우연히’ 무대를 보여줬다. 설운도는 “아무리 아들이라도 실력이 안되면 곡을 줄 수 없다. 일단 아들은 곡 값이 나오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설운도는 아들 이승현을 보고 “오디션에서 떨어뜨린 후 쟤가 거실로 나오면 쳐다도 안 본다. 대신 우승하면 곡을 주겠다”라고 말했다. 한강은 눈부신 코트를 입고 나와 ‘보고 싶다 내 사랑’을 안무와 함께 멋진 무대를 보여줬고 한강은 “설운도 씨께서 인터뷰를 통해 전 재산을 물려주겠다는 말을 듣게 됐다”라고 했고 이승현은 “저는 곡도 못 받았다”라고 하며 웃음을 줬다.
또 조정민은 이효리의 ‘10Minutes’를 부르며 섹시한 모습으로 등장했고 김다현은 설운도에게 받은 ‘엄마 생각’을 불렀고 “설운도 선생님에게 아버지에 대한 노래를 받아야겠다고 하면서 도전자를 내밀었다”고 전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MBN 방송 ‘불타는 장미단’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일 MBN에서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장미단’에서 이석훈, 신유, 박현빈 진행으로 장미단 7인 손태진, 신성, 민수현, 김중연, 박민수, 공훈, 에녹과 서지오, 김다현, 안율, 조정민, 한강,
이승현이 설운도가 만든 자작곡을 걸고 ‘한 곡만 줍쇼’ 팀과 ‘한 곡 더 줍쇼’ 팀으로 나뉘어 1:1 데스매치를 펼치는 설운도 ‘오디션-100억 메가 히트곡을 잡아라’를 무대를 보여줬다.
이어 설운도 아들 이승현은 아버지 설운도의 곡을 받지 않았다고 아쉬워하면서 ‘우연히’ 무대를 보여줬다. 설운도는 “아무리 아들이라도 실력이 안되면 곡을 줄 수 없다. 일단 아들은 곡 값이 나오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설운도는 아들 이승현을 보고 “오디션에서 떨어뜨린 후 쟤가 거실로 나오면 쳐다도 안 본다. 대신 우승하면 곡을 주겠다”라고 말했다. 한강은 눈부신 코트를 입고 나와 ‘보고 싶다 내 사랑’을 안무와 함께 멋진 무대를 보여줬고 한강은 “설운도 씨께서 인터뷰를 통해 전 재산을 물려주겠다는 말을 듣게 됐다”라고 했고 이승현은 “저는 곡도 못 받았다”라고 하며 웃음을 줬다.
또 조정민은 이효리의 ‘10Minutes’를 부르며 섹시한 모습으로 등장했고 김다현은 설운도에게 받은 ‘엄마 생각’을 불렀고 “설운도 선생님에게 아버지에 대한 노래를 받아야겠다고 하면서 도전자를 내밀었다”고 전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MBN 방송 ‘불타는 장미단’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01 22: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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