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배우 김보라가 ‘핀란드 파파’ 종영 후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최근 소속사 눈컴퍼니 측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 “현재 김보라는 새 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를 촬영하고 있다”는 근황을 밝혔다.
이어 작품 활동에 대해 “웨이브 새 오리지널 시리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출연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보라는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옥수역귀신’에서 진실을 파헤치는 기자 나영 역에 분해 몰입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으며, 시네마천국 ‘핀란드 파파’에서는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유리 역을 맡아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김보라는 올 하반기에도 바쁜 활동을 이어나간다.
먼저 김보라는 새 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에 출연한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는 마른 모래처럼 버석버석한 인생을 살고 있는 왕년의 씨름 신동 김백두(장동윤)와 소싯적 오유경(이주명)이 재회하며 벌어지는 청춘 성장 로맨틱 코미디로, 김보라는 미스터리한 카페 사장 주미란 역을 맡는다.
김보라는 어느 날 갑자기 거산에 흘러들어온 인물로 어떤 사연으로 이곳에 정착하게 되었는지 아무도 알지 못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상대의 속을 훤히 꿰뚫어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리는 당찬 성격을 연기한다.
또한 김보라는 웨이브 새 오리지널 시리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출연한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은 넬레 노이하우스의 동명 독일 소설이 원작이며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일련의 살인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숨겨진 인간 내면의 추악한 본성을 파헤치는 과정을 그린다. 변요한, 고보결, 고준이 출연을 확정, 변영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고 알려졌다.
김보라가 출연하는 새 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최근 소속사 눈컴퍼니 측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 “현재 김보라는 새 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를 촬영하고 있다”는 근황을 밝혔다.
이어 작품 활동에 대해 “웨이브 새 오리지널 시리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출연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보라는 올 하반기에도 바쁜 활동을 이어나간다.
먼저 김보라는 새 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에 출연한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는 마른 모래처럼 버석버석한 인생을 살고 있는 왕년의 씨름 신동 김백두(장동윤)와 소싯적 오유경(이주명)이 재회하며 벌어지는 청춘 성장 로맨틱 코미디로, 김보라는 미스터리한 카페 사장 주미란 역을 맡는다.
김보라는 어느 날 갑자기 거산에 흘러들어온 인물로 어떤 사연으로 이곳에 정착하게 되었는지 아무도 알지 못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상대의 속을 훤히 꿰뚫어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리는 당찬 성격을 연기한다.
또한 김보라는 웨이브 새 오리지널 시리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출연한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은 넬레 노이하우스의 동명 독일 소설이 원작이며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일련의 살인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숨겨진 인간 내면의 추악한 본성을 파헤치는 과정을 그린다. 변요한, 고보결, 고준이 출연을 확정, 변영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고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08 15: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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