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첫 팬미팅 투어에 나서는 가운데, 양일 티켓이 매진돼 시야제한석을 오픈한다.
7일 김준수는 공식 계정을 통해 'XIA Fanmeeting Tour < COCOTIME > in Seoul : The 20th Anniversary 시야제한석 오픈 안내' 글을 게재했다.
오는 26일, 27일 양일간 서울 SK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김준수 팬미팅 투어 '코코타임' 시야제한석은 이날(8일) 오후 8시에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오픈되는 구역은 3구역, 15구역이며 가격은 121,000원이다.
예매처는 "시야제한석은 각 위치 및 개인의 관람 기준에 따라 구조물/장치 등에 의한 일부 시야 및 음향 제한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점을 반드시 염두하시어 신중히 구매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안내했다.
또한 "공연 당일 좌석의 시야 및 음향 제한에 따른 취소, 변경, 환불은 절대 불가하며 주최/주관사 및 예매처는 이로 인해 발생한 문제를 해결해 드릴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오픈되는 시야제한석 역시 1개의 ID로 회차별 1인 2매(기존 매수 제한 회차별 1인 2매에 포함)의 매수 제한이 있다.
오는 12일 일본 오사카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여는 이번 팬미팅 투어는 요코하마, 서울, 나고야로 이어진다.
김준수는 그간 단독 콘서트를 활발히 개최해 왔지만 가수로서 단독 팬미팅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뮤지컬 배우로서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팬미팅을 진행한 바 있다.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해 뮤지컬, 솔로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던 김준수의 팬미팅에 많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준수는 최근 뮤지컬 '데스노트' 부산 공연을 마쳤다.
7일 김준수는 공식 계정을 통해 'XIA Fanmeeting Tour < COCOTIME > in Seoul : The 20th Anniversary 시야제한석 오픈 안내' 글을 게재했다.
오는 26일, 27일 양일간 서울 SK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김준수 팬미팅 투어 '코코타임' 시야제한석은 이날(8일) 오후 8시에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예매처는 "시야제한석은 각 위치 및 개인의 관람 기준에 따라 구조물/장치 등에 의한 일부 시야 및 음향 제한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점을 반드시 염두하시어 신중히 구매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안내했다.
또한 "공연 당일 좌석의 시야 및 음향 제한에 따른 취소, 변경, 환불은 절대 불가하며 주최/주관사 및 예매처는 이로 인해 발생한 문제를 해결해 드릴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오픈되는 시야제한석 역시 1개의 ID로 회차별 1인 2매(기존 매수 제한 회차별 1인 2매에 포함)의 매수 제한이 있다.
오는 12일 일본 오사카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여는 이번 팬미팅 투어는 요코하마, 서울, 나고야로 이어진다.
김준수는 그간 단독 콘서트를 활발히 개최해 왔지만 가수로서 단독 팬미팅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뮤지컬 배우로서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팬미팅을 진행한 바 있다.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해 뮤지컬, 솔로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던 김준수의 팬미팅에 많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08 0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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