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그룹 JYJ 김재중과 김준수가 일본에서 만났다.
12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72회에서는 일본에서 열린 '2023 드림 콘서트' 대기실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김재중과 김준수는 같은 대기실에서 대화를 나눴다. 두 사람은 만 나이가 실행돼 나이가 어려졌다며 좋아했다.
김재중은 당분간 40대 걱정은 안 해도 된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요즘 연애 안 해?'라는 질문에 김준수는 "연애? 하지"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내 "팬들이랑"이라고 덧붙였다. 김재중은 "내 단골 멘트인데"라며 김준수와 손을 맞잡았다.
일본 '드림콘서트'에서 두 사람은 듀엣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재중은 일본에서 누군가와 데이트를 한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김준수는 일본에서 데이트한다는 말에 관심을 가지면서도 "남자는 아니어야 해"라며 걱정했다. 데이트 상대로 추성훈을 추측해 보기도 했다.
김준수가 궁금해하자 김재중은 이름에 '김', '옥'이 들어간다는 것과 이목구비가 진하다는 힌트를 줬다.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며 머리를 밝게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모두가 궁금해한 데이트 상대는 배우 김병옥이었다. 두 사람은 김재중의 리드에 따라 일본 데이트를 즐겼다.
김재중과 김준수는 2003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했다. 전속 계약 관련 분쟁을 겪은 후 소속사를 나와 JYJ라는 그룹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12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72회에서는 일본에서 열린 '2023 드림 콘서트' 대기실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김재중과 김준수는 같은 대기실에서 대화를 나눴다. 두 사람은 만 나이가 실행돼 나이가 어려졌다며 좋아했다.
'요즘 연애 안 해?'라는 질문에 김준수는 "연애? 하지"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내 "팬들이랑"이라고 덧붙였다. 김재중은 "내 단골 멘트인데"라며 김준수와 손을 맞잡았다.
일본 '드림콘서트'에서 두 사람은 듀엣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재중은 일본에서 누군가와 데이트를 한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김준수는 일본에서 데이트한다는 말에 관심을 가지면서도 "남자는 아니어야 해"라며 걱정했다. 데이트 상대로 추성훈을 추측해 보기도 했다.
김준수가 궁금해하자 김재중은 이름에 '김', '옥'이 들어간다는 것과 이목구비가 진하다는 힌트를 줬다.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며 머리를 밝게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모두가 궁금해한 데이트 상대는 배우 김병옥이었다. 두 사람은 김재중의 리드에 따라 일본 데이트를 즐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7/13 0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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