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윤민 기자) '2억9천:결혼전쟁'에서 2팀의 탈락을 건 승부가 펼쳐졌다.
6일 방송된 '2억9천:결혼전쟁'에서는 예비부부들이 2억9천을 건 서바이벌을 했다.
이날 방송은 연합전이 펼쳐졌다. 2팀의 탈락을 건 승부였다. 블랙팀, 화이트팀의 1:1의 동점인 상황에서 마지막 승부가 시작됐다. 60초 안의 제한시간 안에서 큰 타이어를 뒤집는 승부가 시작됐다. 최광원은 "모두의 힘이 모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두 팀은 50초 내에 타이어를 뒤집었다. 그러자 진행자는 "30초 안에 뒤집으라"고 명했다. 이에 화이트 팀은 자신만만했다. 그러자 블랙팀은 불안해했다. 하지만 이어진 경기에서 균형은 무너지지 않았다. 그러자 진행자는 "미션 참여자가 6명에서 3명으로 줄어든다"고 명했다. 이에 여자 한 명과 남자 두 명이 경기에 참여할 수 없게 됐다. 그럼에도 균형이 무너지지 않자 진행자는 미션 참여 인원이 3명에서 2명으로 줄었다. 화이트팀은 성치현과 오수현이 나섰고, 블랙팀은 마리암과 최광원이 나섰다. 블랙팀의 최광원은 포기하지 않는 자세로 계속해서 임했다. 이에 아내 신혜선은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그렇게 힘에 부치던 최광원과 마리암은 실패했고 승리는 화이트팀으로 돌아갔다.
tvN '2억9천:결혼전쟁'는 매주 일요일 매일 밤 7시 40분에 방송된다.
6일 방송된 '2억9천:결혼전쟁'에서는 예비부부들이 2억9천을 건 서바이벌을 했다.
두 팀은 50초 내에 타이어를 뒤집었다. 그러자 진행자는 "30초 안에 뒤집으라"고 명했다. 이에 화이트 팀은 자신만만했다. 그러자 블랙팀은 불안해했다. 하지만 이어진 경기에서 균형은 무너지지 않았다. 그러자 진행자는 "미션 참여자가 6명에서 3명으로 줄어든다"고 명했다. 이에 여자 한 명과 남자 두 명이 경기에 참여할 수 없게 됐다. 그럼에도 균형이 무너지지 않자 진행자는 미션 참여 인원이 3명에서 2명으로 줄었다. 화이트팀은 성치현과 오수현이 나섰고, 블랙팀은 마리암과 최광원이 나섰다. 블랙팀의 최광원은 포기하지 않는 자세로 계속해서 임했다. 이에 아내 신혜선은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그렇게 힘에 부치던 최광원과 마리암은 실패했고 승리는 화이트팀으로 돌아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06 2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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