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미나, 류필립 부부가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 - 17살 연상연하 부부’에는 ‘미나의 몸매유지 비결 운동을 안해도 매일 섭취해야하는 단백질 60g 근손실 예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류필립이 어깨 운동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나는 “남자다. 어쭈구리”라며 감탄한 것도 잠시, “여러분 류필립 안 말랐어요. 팔뚝이 내 허벅지다”라며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류필립은 “어깨가 많이 다칠 수 있는 부위다. 어깨 잘못 운동하면 3개월은 쉬어야 할 수 있는 운동이라 조심해야 한다. 어깨를 안 다치려면 근육 웜업을 제대로 한 상태에서 무거운 걸 들어야 한다”라며 운동 팁을 전수했다.
이어 미나의 운동하는 모습을 담은 류필립은 “우리 여보 근육이 다른 사람들보다 튼실한 것 같다. 등근육이 척추가 없는 것 같다”며 애정을 보였다.
이후 운동을 마친 류필립은 “옛날엔 먹을 것도 많이 먹고, 확실히 스무살 때는 많이 먹고 운동하니까 살이 되게 잘 붙었다. 옛날엔 더 잘 먹었다. 살면서 멸치란 소리를 듣던 사람이 아닌데 미나 씨 만나고 멸치란 타이틀을 얻게 됐다. 다시 20대 때로 돌아가려고 고중량 운동을 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앞서 미나와 류필립은 17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8년 결혼했다. 최근 두 사람은 결혼 기념일 5주년을 기념해 여행을 다녀오는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미나와 류필립은 현재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식을 전하고 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 - 17살 연상연하 부부’에는 ‘미나의 몸매유지 비결 운동을 안해도 매일 섭취해야하는 단백질 60g 근손실 예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류필립이 어깨 운동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나는 “남자다. 어쭈구리”라며 감탄한 것도 잠시, “여러분 류필립 안 말랐어요. 팔뚝이 내 허벅지다”라며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미나의 운동하는 모습을 담은 류필립은 “우리 여보 근육이 다른 사람들보다 튼실한 것 같다. 등근육이 척추가 없는 것 같다”며 애정을 보였다.
이후 운동을 마친 류필립은 “옛날엔 먹을 것도 많이 먹고, 확실히 스무살 때는 많이 먹고 운동하니까 살이 되게 잘 붙었다. 옛날엔 더 잘 먹었다. 살면서 멸치란 소리를 듣던 사람이 아닌데 미나 씨 만나고 멸치란 타이틀을 얻게 됐다. 다시 20대 때로 돌아가려고 고중량 운동을 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앞서 미나와 류필립은 17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8년 결혼했다. 최근 두 사람은 결혼 기념일 5주년을 기념해 여행을 다녀오는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06 13: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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