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이름만 들어도 여행지의 호기심이 가득 묻어나는 세계최초 유전이 있는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과 프랑스 동부해안에 있는 작은 도시국가 '모나코' 그리고 벨기에 출신 줄리안이 환호하는 벨기에 '겐트'의 랜선 여행, 말 그대로 풍성한 볼거리를 가득 싣고 '톡파원25시' 가 찾아왔다.
이찬원의 랜선 여행 의상만큼 알록달록하고 생소한 지역의 여행으로 시선이 집중되는 가운데 이찬원은 기원전부터 만들고 복원한 천 년의 역사가 모여있는 '쉬르반샤 궁전'의 천년 문화와 예술이 담긴 궁전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학창시절 수도 없이 외웠다는 아라베스크문양으로 꾸며진 공간도 앤티크한 감성 가득한 전통음식점에서 우리의 쌈밥과 비슷한 포도잎으로 쌈을 만든 요리를 보고 이찬원은 본인 외가가 포도 농사를 짓고 있지만, "포도잎을 먹어볼 생각을 하지 못했다"라고 하자 전현무는 "우리는 잎사귀 다른 걸 많이 먹기 때문"이라고 하니 또다시 이찬원은 요리 고수답게 '깻잎', '고춧잎' 등을 거론하며 요리를 정말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반사막 지역 고고학자들의 성지인 '고부 스탄'의 석기시대의 모습도 신기하고 진흙 화산의 뽀글뽀글 끓는 모습도 전현무 표현처럼 영험한 체험이었다.
작지만 화려하고 인구의 3분의 1이 백만장자가 하는 모나코는 이름만큼 화려하고 아름다움이 넘쳐났다.
관광지마다 입장료가 얼마인지 꼼꼼하게 일러주는 이찬원의 경제 개념에 '톡파원25시' 두 MC 양세찬과 전현무도 또다시 맘 좋은 동생 이찬원과 티키타카 하는 방송의 깨알 재미도 선사하고 김숙의 저지에 나서는 유쾌함은 맛좋은 영양 꿀 같은 유쾌한 시선이다.
모나코 국왕의 수집차 박물관에 눈이 번쩍 뜨이고 '그레이스 켈리'의 러브스토리와 그녀의 완벽한 아름다움에 시선을 고정하고 또 이탈리아 피사의 사탑, 벨기에의 색다른 맥주 문화는 한여름을 시원하게 품어주는 영상에서 리엑션부자 이찬원은 먹거리, 볼거리에서 흥미 유발의 언어로 늘 한 번쯤 떠나고 싶게 한다.
역시 보면서도 만족감이 가득 찬 영상들이다.
학창시절 수도 없이 외웠다는 아라베스크문양으로 꾸며진 공간도 앤티크한 감성 가득한 전통음식점에서 우리의 쌈밥과 비슷한 포도잎으로 쌈을 만든 요리를 보고 이찬원은 본인 외가가 포도 농사를 짓고 있지만, "포도잎을 먹어볼 생각을 하지 못했다"라고 하자 전현무는 "우리는 잎사귀 다른 걸 많이 먹기 때문"이라고 하니 또다시 이찬원은 요리 고수답게 '깻잎', '고춧잎' 등을 거론하며 요리를 정말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작지만 화려하고 인구의 3분의 1이 백만장자가 하는 모나코는 이름만큼 화려하고 아름다움이 넘쳐났다.
관광지마다 입장료가 얼마인지 꼼꼼하게 일러주는 이찬원의 경제 개념에 '톡파원25시' 두 MC 양세찬과 전현무도 또다시 맘 좋은 동생 이찬원과 티키타카 하는 방송의 깨알 재미도 선사하고 김숙의 저지에 나서는 유쾌함은 맛좋은 영양 꿀 같은 유쾌한 시선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01 1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트릇아이돌 이찬원 mc또 예능또 지식또 재치또 다재다능 한 아티스트 응원 합니다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