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이찬원의 소비 습관에 대해 언급됐다.
지난 31일 방송된 JTBC 예능 ‘톡파원 25시’에서는 프랑스 톡파원과 함께 떠나는 모나코 여행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톡파원은 “모나코는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부자 나라로 유명하다”고 모나코를 소개했고 “길거리 곳곳에서 슈퍼카를 볼 수 있다”며 자동차 마니아 레니에 3세가 세운 박물관을 방문했다.
그는 “1993년 대중들한테 자기 자동차들을 공개하고 보여주기로 결심해 박물관으로 만들었다”며 관람을 위해 입장했고, 입장료는 한화로 약 14,000원이라는 정보가 공개됐다.
이를 본 이찬원은 “전체적으로 입장료는 그렇게 비싼 거 같은 느낌이 아니다”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찬원이면 1~2만원이야 뭐”라며 “저번에 녹화 끝나고 2만 원을 막 버리더라. (주머니) 무겁다고”라고 농담했다.
그의 말에 양세찬은 “나 화장실 갔는데 애가 코 푸는데 만 원짜리로 풀더라”고 동참했고, 전현무는 “많이 검소해졌다. 5만 원 짜리로 코 풀더니”라고 이찬원을 몰아갔다.
두 사람에 이찬원은 “이렇게 되는 구나”라고 당황했고, 이를 듣던 김숙은 “형들이랑 인연 끊어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JTBC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지난 31일 방송된 JTBC 예능 ‘톡파원 25시’에서는 프랑스 톡파원과 함께 떠나는 모나코 여행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톡파원은 “모나코는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부자 나라로 유명하다”고 모나코를 소개했고 “길거리 곳곳에서 슈퍼카를 볼 수 있다”며 자동차 마니아 레니에 3세가 세운 박물관을 방문했다.
이를 본 이찬원은 “전체적으로 입장료는 그렇게 비싼 거 같은 느낌이 아니다”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찬원이면 1~2만원이야 뭐”라며 “저번에 녹화 끝나고 2만 원을 막 버리더라. (주머니) 무겁다고”라고 농담했다.
그의 말에 양세찬은 “나 화장실 갔는데 애가 코 푸는데 만 원짜리로 풀더라”고 동참했고, 전현무는 “많이 검소해졌다. 5만 원 짜리로 코 풀더니”라고 이찬원을 몰아갔다.
두 사람에 이찬원은 “이렇게 되는 구나”라고 당황했고, 이를 듣던 김숙은 “형들이랑 인연 끊어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01 09: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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