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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한해, 아파트 내부 공개…‘와친놈’ 안주 레시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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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래퍼 한해가 자신의 아파트를 공개한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KBS2 '편스토랑'에 출연하는 가수 한해는 자신의 집 내부를 직접 소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되는 한해의 집은 신축 아파트다. 매매가 아닌 전세로 알려졌다.
KBS2 '편스토랑' 화면 캡처
KBS2 '편스토랑' 화면 캡처
한해의 집은 넓고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가수 한해는 방송을 통해 자신의 요리 실력도 공개할 예정이다. 그는 '와친놈'답게 와인과 어울리는 안주 레시피들을 선보인다.

방송을 통해 집과 일상을 공개하는 가수 한해의 올해 나이는 33세다. 그는 그룹 팬텀의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해는 엠넷 '쇼미더머니4', '쇼미더머니6'  등에 출연하며 주목 받기도 했다.

이외에도 한해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최근에는 와인바에 방문하는 모습 등을 공개하며 '와친놈'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가수 한해는 배우 한지은과의 연애 및 결별로도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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