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래퍼 한해가 매니저의 결혼식을 준비하며 매니저와 사회를 맡는 모습이 그려졌다.
11일 방송된 MBC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전참시)’에서는 전현무, 이영자, 유병재, 양세형, 송은이, 홍현희 진행으로 래퍼 한해가 매니저로 깜짝 변신을 했다.
지난 방송에서 한해는 고급 와인을 걸고 체중 10kg 감량에 도전했는데 이번에 확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대망의 체중 결과 발표날, 한해는 몸무게 재기에 앞서 양말에 마이크까지 벗고 떨리는 마음으로 체중계에 올라갔다.
한해는 지난번에 잰 체중 86.5kg에서 78.45kg으로 감량했다. 하지만 76kg이하가 되어야 약속을 지킨 것이기 때문에 참견인들에게 고급 와인을 사게 됐다.
한해는 매니저를 위한 일일 매니저로 변신하게 됐는데 오직 매니저를 위한 특급 서포트를 했다. 한해는 일일 매니저로서 매니저의 결혼식 준비 돕기에 나섰는데 해야 할 일을 꼼꼼하게 적으며 신랑, 신부 서포트는 물론 스태프 간식을 챙기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한해는 메이크업을 마친 매니저 신랑과 신부를 자신의 차에 태우고 결혼식장으로 향했다. 이어 한해는 결혼식 사회까지 맡았는데 식을 앞두고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는가 하면, 수시로 화장실에 가면서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해는 화장실을 다녀와서 사회 대본을 외우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본 유태오는 “결혼식 끝난 후 몸살 났을 것 같다”라고 했고 한해는 “저 아팠어요. 제 결혼식이면 파티라고 생각할 텐데. 남의 결혼식이라 민폐를 끼칠까봐 걱정을 했다”라고 말했다.
또 소속사 대표 라이머가 긴 주례사를 하고 눈시울까지 붉히는 모습을 보였고 한해는 매니저의 결혼식 사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MBC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전참시)’에서는 전현무, 이영자, 유병재, 양세형, 송은이, 홍현희 진행으로 래퍼 한해가 매니저로 깜짝 변신을 했다.
한해는 지난번에 잰 체중 86.5kg에서 78.45kg으로 감량했다. 하지만 76kg이하가 되어야 약속을 지킨 것이기 때문에 참견인들에게 고급 와인을 사게 됐다.
한해는 매니저를 위한 일일 매니저로 변신하게 됐는데 오직 매니저를 위한 특급 서포트를 했다. 한해는 일일 매니저로서 매니저의 결혼식 준비 돕기에 나섰는데 해야 할 일을 꼼꼼하게 적으며 신랑, 신부 서포트는 물론 스태프 간식을 챙기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한해는 메이크업을 마친 매니저 신랑과 신부를 자신의 차에 태우고 결혼식장으로 향했다. 이어 한해는 결혼식 사회까지 맡았는데 식을 앞두고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는가 하면, 수시로 화장실에 가면서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해는 화장실을 다녀와서 사회 대본을 외우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본 유태오는 “결혼식 끝난 후 몸살 났을 것 같다”라고 했고 한해는 “저 아팠어요. 제 결혼식이면 파티라고 생각할 텐데. 남의 결혼식이라 민폐를 끼칠까봐 걱정을 했다”라고 말했다.
또 소속사 대표 라이머가 긴 주례사를 하고 눈시울까지 붉히는 모습을 보였고 한해는 매니저의 결혼식 사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3/12 0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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