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한19’ 미스터리 스폿, 칠곡 다부 터널-악마의 주술이 깃든 땅-55인 기녀가 죽은 다라-M자 동굴-퀸메리호 (2)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프리한19’에서 함부로 발을 들여선 안 되는 미스터리 스폿들! ‘<납량 특집!> 그곳에 가지 마오 19’를 공개했다. 

17일 tvN SHOW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372회’에서는 전현무, 오상진, 한석준 진행으로 함부로 발을 들여선 안 되는 미스터리 스폿들! ‘<납량 특집!> 그곳에 가지 마오 19’를 공개했다.  11위는 ‘귀신들린(?) 터널의 미스터리’가 나왔는데 2023년 1월 칠곡 터널에 진입하고 11중 연쇄추돌로 5명이 부상을 입었고 이전에서 계속되는 사고가 나서 사상자들이 생겼다. 터널은 중앙고속도로 다부터널은 과거 전쟁이 치열했던 곳이고 터널 위에는 공동묘지가 있다고 전했다. 

10위는 ‘악마의 주술이 깃든 저주받은 땅?’이 나왔는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한 곳은 ‘악마가 짓밟은 땅’으로 불리는 곳이 있다. 이곳은 직경 12m 되는 곳은 우거진 풀과 나무가 있는 숲속에 딱 그곳만 풀이 자라지 않고 무언가를 놓으면 사라진다고 했고 악마의 주술이 짓들었다고 했다. 한 유튜버가 촬영한 영상이 공개됐는데 마치 유령이 시체를 운반하는 것 같다고 했다.

9위는 ‘55인의 혼이 서린 다리?’가 나왔는데 일본 관동지방에 영매사조차 꺼리는 다리가 있다. 그곳에서 광부들이 금을 발견하고  바로 광부가 있는 유곽이 있는 다리에 비밀을 알고 있는 기녀를 살해하기 위해 55명의 기녀를 다리에 올라가게 하고 다리를 끊어서 살해를 했다고 전했다. 

8위는 ‘공동묘지 위에 집을 짓지 마세요!’가 나왔는데 태국의 피아폰 주택 단지를 소개했는데 주택 개발 소식이 알려졌을 때는 주민들이 기뻐했다. 하지만 공사가 시작되자 인부들이 사망을 하기고 인근에서 놀고 있던 아이들도 죽게 됐다. 그 곳은 오래된 공동묘지가 있던 땅에 제사를 지내지 않고 집을 짓기 시작해서 귀신들린 주택단지가 됐다.

7위는 ‘사라진 M동굴의 미스터리’가 나왔는데 2014년 네바다주에 위치한 라스베이거스에 거주하는 유튜버 케니비치는 M 동굴에 가서 처음으로 겪는 기괴함을 겪었고 구독자들의 요청으로 다시 M동굴에 갔는데 M동굴은 거짓말처럼 없어졌다. 그런데 한 누리꾼은 케니에게 M동굴을 찾지 말라고 했지만 케니는 또다시 M동굴을 찾아갔지만 휴대폰만 남겨진 채 실종됐다.

또 6위는 ‘해상 호텔의 불법 거주자들?’이 나왔는데 세계 최대 호화 유람선으로 알려진 퀸 메리호는 세계 10대 미스터리 스폿으로 알려졌는데 이곳에는 불법 거주자들 유령들이 포착됐고 최소 49명이 사망했다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tvN SHOW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배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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