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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한19’ 전현무X오상진X한석준, 파칼왕의 석관 뚜껑-르완다 외계인 200여구 시신-지구 리셋설-외계인들의 거주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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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프리한19’에서 ‘지구 곳곳에 숨겨진 외계인의 흔적 19’이 나왔다. 

3일 tvN SHOW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370회’에서는 전현무, 오상진, 한석준 진행으로 그들은 언제나 우리곁에 있었다! ‘지구 곳곳에 숨겨진 외계인의 흔적 19’를 소개했다. 
tvN SHOW ‘프리한19’ 방송캡처
tvN SHOW ‘프리한19’ 방송캡처
17위는 ‘동전 크기에 새겨진 초정밀 금빛 화조도’가 나왔는데 통일 신라 시대에 외계인이 살았다?! 경주에서 통일신라 시대의 순도 99.9%의 금박 공예가 나왔다. 동전 사이즈의 금빛 화조도는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줬는데 인간이 만들었다고 하기에는 힘든 유물이었고 외계인 만들었을지 모른다고 전했다. 

16위는 ‘텍사스 만리장성의 비밀’이 나왔는데 중국의 압도적인 모습을 자랑하는 만리장성은 미국 텍사스에서도 발견됐다고 전했다. 지하에서 거대한 암벽을 발견했는데 만리장성의 돌과 같은 암벽은 20만년 전에 만들어 진 것으로 밝혀졌고 미국 텍사스는 UFO 발견된 곳으로 미국에서도 대서특필 할 정도로 유명했다. 

15위는 ‘색이 변하는 마법의 술잔’이 나왔는데 나노는 작은 단위를 다루는 기술인인데 4세기경에 고대로마에서 나노기술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트라키아의 왕인 리쿠르고스가 결박된 모습이 그려진 유리컵이 색이 변하는 모습에 20세기에 발견한 금입자가 들어간 나노 기술이 컵에 적용됐다는 것을 알게 됐다.

14위는 ‘홀연히 사라진 외계의 발명품?’이 나왔는데 2000년 전에 만들어진 세계 최초의 지진 감지기인데 중국 후한 천재 발명가 장형이 만든 이것은 사방 먼 길이의 땅의 지진을 감지하는데 만약 지진이 감지하며 용의 구슬이 떨어져 개구리가 들어가서 크게 울었는데 400km 떨어진 곳에서 지진이 감지됐다. 장형이 만든 지진 감지기는 생김새에 대한 묘사 있지만 어떤 원리로 작용하는지 나와 있지 않고 장형 죽음 이후 홀연히 사라지게 됐다.  
tvN SHOW ‘프리한19’ 방송캡처
tvN SHOW ‘프리한19’ 방송캡처
13위는 끝나지 않은 철 기둥 미스터리가 나왔는데 인도의 미스터리한 철기둥이 있었는데 독일에도 미스터리한 철기둥에서 외계인의 흔적이 발견 됐다. 

12위 ‘뇌 수술 성공율 잉카의 기적!’이 나왔는데 잉카 문명이 외계인의 흔적이라고 생각되는 정황이 또다시 발견됐다. 바로 뇌수술의 흔적이었는데 잉카 제국의 뇌 수술 기술이 의심되는 부분은 뇌수술 성공률 때문이었다. 잉카 제국의 수도 쿠스코에서 발굴된 뇌 수술 두개골 640개 분석을 하고 생존율 75% 이상이었다고 했다. 

11위는 ‘미스터리 사부의 원반’ 그 정체는? 이 나왔는데  고대 이집트 기원전 3000년 경 사부 왕자의 무덤 에서 발견된 특이한 모습의 원반을 발견했다. 편암은 매우 깨지기 성질로 원반을 만들기에는 힘들었는데 아직까지 그 용도가 풀리지 않았다.

10위는 ‘수중 동굴에서 발견된 외계의 흔적?!’이 나왔는데 지구생명체의 패러다임을 깨고 인간 몰래 끼어든 외계 생물체를 의심하는 증거로 호주 동굴에서 발견된 점액이 발견되고 ‘외계 점액’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9위는 ‘신석기 시대에 출몰한 외계인 형상’가 나왔는데 일본에서 수수께끼처럼 풀리지 않은 유물이 있는데 토우 중에서 가장 유명한 고글을 쓴 토우였는데 과장되게 표현과 눈과 입 그리고 발전된 형태의 옷이 마치 외계인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130년 이상 연구를 했지만 풀지 못하고 지구에 불시착한 우주 비행사라고 추측하고 그 형상을 만들었을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8위는 ‘15만 년 전 외계인들의 실험실?’이 나왔는데 바이공산의 한 동굴에서 발견된 바이공 파이프로 성분 분석을 한 결과 산화 철, 이산화규소가 나왔는데 나머지 8%가 알 수 없는 성분이고 방사선이 조금 나왔고 15만 년 전 만들었다는 결과가 나왔고 외계인들의 실험실이었다는 소문이 있었다
tvN SHOW ‘프리한19’ 방송캡처
tvN SHOW ‘프리한19’ 방송캡처
7위는 ‘약 2억 년 전 외계인이 보내는 메시지?’가 2013년 러시아에서 농부는 라빈스크강에서 의문의 돌을 발견했는데 마치 마이크로 칩 같은 것이 박혀있었다. 돌의 추정 연대는 약 2억 년전 이상이었다. 
6위는 ‘5,000년 전 고대의 영국’에서는 기원전 3000년경 세워진 스톤헨지가 세계의 불가사의로 남았는데 같은 시대 영국에서 의문의 ‘코크노 스톤’이라고 불리는 미스터리 암각화가 발견됐다.
5위는 ‘외계인을 기록한 최초의 고문서?!’가 나왔는데 사해 동굴에서 발견된 사해 문서는 20개의 가죽 두리마리에 성경 내용이 쓰여있는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그래서 은밀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는데 외계 생명체가 지구에 침입해서 사해 문서를 만들었다는 내용이었다. 

4위는 ‘고대 우주 문명의 증거?!’가 나왔는데 스위스의 고고학자는 저서 신들의 전차에서 고대 마야의 도시 국가에 683년에 사망한 파칼왕의 석관 뚜껑에 주목하라고 했다. 석관뚜껑에는 왕이 뭔가를 조종하는 듯한 자세를 취했는데 바퀴가 없는 우주선을 표현했다고 주장했다.

3위는 ‘외계인 시점으로 만들어진 피라미드?’기 나왔는데 고대 이집트 파라오들의 피라미드는 쿠푸왕, 카프레왕, 멘카우라왕은 마치 오리온 자리를 배열한 것처럼 보였다. 

2위는 ‘아프리카에 불시착한 외계인?’이 나왔는데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외계인의 집단 무덤을 발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400년대 무렵에 200여 구의 시신은 2m가 넘는 키, 지나치게 큰 머리로 세상에 시신을 공개하지 않으면서 미스터리로 남았다.

1위 후보는 1위는 ‘위성 지도에 포착된 외계인의 거주지?!’가 나왔는데 외계인의 거주지는 태평양 한가운데 해저라고 하면서 위성지도에서 타워가 발견됐고 1위는 ‘외계인이 남긴 지구 리셋한 흔적?!’이 나왔는데 튀르키예에서 기원전 인류 최초의 신전으로 추정되는 기원 전 9500년에 만들어진 인류 최초의 신전 괴베클리 테페가 발견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tvN SHOW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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