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백반기행'에 평택 조개구이 맛집이 소개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207회는 경기도 평택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장수리에 위치한 식당이 소개됐다. 가게를 찾은 허영만과 이채영은 조개구이와 낙지볶음을 주문했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예고 캡처
조개구이 한상으로는 가리비, 북방대합(웅피), 개조개, 백합, 돌조개, 피조개, 키조개, 소라까지 조개구이 8종이 등장했다.
가리비를 맛본 허영만은 "어떻게 이렇게 맛있지. 이 집 가리비 앞으로 애호가 될 것 같다. 씹는 맛도 있고 훌륭하다"라고 감탄했다.
이채영은 "정말 부드럽다. 쫀쫀하고 달고 부드럽고 씹을 때 바다향이 싹 올라온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북방대합을 맛본 이채영은 "가리비보다 이게 더 맛있다"라고 말했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207회는 경기도 평택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장수리에 위치한 식당이 소개됐다. 가게를 찾은 허영만과 이채영은 조개구이와 낙지볶음을 주문했다.
가리비를 맛본 허영만은 "어떻게 이렇게 맛있지. 이 집 가리비 앞으로 애호가 될 것 같다. 씹는 맛도 있고 훌륭하다"라고 감탄했다.
이채영은 "정말 부드럽다. 쫀쫀하고 달고 부드럽고 씹을 때 바다향이 싹 올라온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북방대합을 맛본 이채영은 "가리비보다 이게 더 맛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7/16 0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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