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닝 PART ONE'('미션 임파서블7')이 예매 관객수 30만명을 넘기며 박스오피스 1위를 예약했다.
'미션 임파서블7'은 12일 오전 7시 현재 예매 관객수 30만4555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으로 예매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엘리멘탈'(6만4581명)과는 예매량 차이가 5배 가까이 벌어져 있어 공개 첫 날 무난히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를 거로 전망된다. '미션 임파서블7'은 이날 개봉했다.
한편 11일 박스오피스 순위는 1위 '엘리멘탈'(6만9009명·누적 35만명), 2위 '범죄도시3'(1만9044명·누적 1057만명), 3위 '인디아나 존스:운명의 다이얼'(1만5452명·누적 82만명), 4위 '스파이더맨:어크로스 더 유니버스'(1만4234명·누적 83만명), 5위 '여름날 우리'(8624명·누적 18만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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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7/12 07: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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