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최근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한 공현주가 남편과 야외 데이트를 즐겼다.
11일 오전 공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 후 첫 야외 데이트. 살쪘다고 속상해하니까 브이라인 만들어 주는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외 레스토랑에서 데이트 중인 공현주와 남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출산 후에도 예쁜 공현주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알렉스는 "뭐가 쪄"라는 댓글을, 박은지는 "귀엽네"라는 댓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십니다", "귀여운 부부"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4년생인 공현주의 나이는 만 39세로, 지난 2019년 3월 남편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4년 만에 쌍둥이를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공현주는 지난해 11월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약한영웅 Class 1'에 시은모 역으로 출연했다.
11일 오전 공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 후 첫 야외 데이트. 살쪘다고 속상해하니까 브이라인 만들어 주는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알렉스는 "뭐가 쪄"라는 댓글을, 박은지는 "귀엽네"라는 댓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십니다", "귀여운 부부"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4년생인 공현주의 나이는 만 39세로, 지난 2019년 3월 남편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4년 만에 쌍둥이를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7/11 15: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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