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한 공현주가 현실 육아를 걱정했다.
26일 오후 공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리원에서는 모자동실 시간이 기다려지고 신났었는데 이제 곧 마주할 현실 육아 걱정에 막막"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잘 할 수 있겠죠? D-1. 둥이맘이라니"라고 덧붙이며 사진 세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안고 있는 공현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공현주의 밝은 표정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박은지는 "어머 정말 예쁘다 현주. 곧 봐"라는 댓글을, 네티즌들은 "둥이맘 파이팅이예요", "아기 엄마가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등의 댓글을 남겼다.
1984년생인 공현주의 나이는 42세로, 지난 2019년 3월 남편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4년 만에 쌍둥이를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공현주는 지난해 11월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약한영웅 Class 1'에 시은모 역으로 출연했다.
26일 오후 공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리원에서는 모자동실 시간이 기다려지고 신났었는데 이제 곧 마주할 현실 육아 걱정에 막막"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잘 할 수 있겠죠? D-1. 둥이맘이라니"라고 덧붙이며 사진 세 장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박은지는 "어머 정말 예쁘다 현주. 곧 봐"라는 댓글을, 네티즌들은 "둥이맘 파이팅이예요", "아기 엄마가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등의 댓글을 남겼다.
1984년생인 공현주의 나이는 42세로, 지난 2019년 3월 남편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4년 만에 쌍둥이를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6/26 19: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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