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가요무대’ 가수 김수찬·양지원 “님과 함께” 대선배 남진-나훈아로 변신 ‘눈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행복한 마음’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김수찬·양지원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0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윤항기, 강혜연, 조항조, 왕소연, 김세환, 설하윤, 금잔디, 양지원, 장보윤, 김수찬, 박혜신, 남일해, 최향, 이정희, 홍민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그 중에서도 젊은 가수들인 양지원과 김수찬이 가요계 대선배의 노래를 불러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1994년생 30세 나이의 김수찬은 남진의 ‘님과 함께’를, 1988년생 36세 양지원은 나훈아의 ‘애정이 꽃피던 시절’을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