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행복한 마음’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김수찬·양지원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0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윤항기, 강혜연, 조항조, 왕소연, 김세환, 설하윤, 금잔디, 양지원, 장보윤, 김수찬, 박혜신, 남일해, 최향, 이정희, 홍민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젊은 가수들인 양지원과 김수찬이 가요계 대선배의 노래를 불러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1994년생 30세 나이의 김수찬은 남진의 ‘님과 함께’를, 1988년생 36세 양지원은 나훈아의 ‘애정이 꽃피던 시절’을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0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윤항기, 강혜연, 조항조, 왕소연, 김세환, 설하윤, 금잔디, 양지원, 장보윤, 김수찬, 박혜신, 남일해, 최향, 이정희, 홍민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94년생 30세 나이의 김수찬은 남진의 ‘님과 함께’를, 1988년생 36세 양지원은 나훈아의 ‘애정이 꽃피던 시절’을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7/10 2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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