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노래는 즐거워’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서지오·김용임·문희옥·우연이·김민희·한혜진·장은아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3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정수라, 유진표, 한혜진, 김민희, 배일호, 우연히, 박주희, 편승엽, 문희옥, 장은아, 김용임, 강진, 서지오, 태진아, 김수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서지오, 김용임, 문희옥 등의 중견 가수들이 자신의 대표곡을 부르며 관객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1971년생 53세 나이의 서지오는 ‘돌리도’를, 1966년생 58세 김용임은 ‘사랑의 밧줄’을, 1969년생 55세 문희옥은 ‘평행선’을 열창했다.
1968년생 56세 우연이는 ‘우연히’를, 1965년생 59세 한혜진는 ‘너는 내 남자’를, 1956년생 68세 장은아는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를 불렀으며, 1972년생 52세 김민희는 박신자의 ‘소녀의 꿈’을 불렀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3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정수라, 유진표, 한혜진, 김민희, 배일호, 우연히, 박주희, 편승엽, 문희옥, 장은아, 김용임, 강진, 서지오, 태진아, 김수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71년생 53세 나이의 서지오는 ‘돌리도’를, 1966년생 58세 김용임은 ‘사랑의 밧줄’을, 1969년생 55세 문희옥은 ‘평행선’을 열창했다.
1968년생 56세 우연이는 ‘우연히’를, 1965년생 59세 한혜진는 ‘너는 내 남자’를, 1956년생 68세 장은아는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를 불렀으며, 1972년생 52세 김민희는 박신자의 ‘소녀의 꿈’을 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7/03 2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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