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6월 신청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장혜리·신미래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오승근, 민지, 진송남, 장혜리, 임채무, 차수빈, 이정옥, 김상배, 김경남, 신미래, 이동기, 임현정, 신유, 이정희, 남일해, 최유나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젊은 여가수인 장혜리의 신미래가 간드러지는 가창력으로 이번 공연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1990년생 34세 나이의 신미래는 현철의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을, 1992년생 32세 장혜리는 여진의 ‘그리움만 쌓이네’를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오승근, 민지, 진송남, 장혜리, 임채무, 차수빈, 이정옥, 김상배, 김경남, 신미래, 이동기, 임현정, 신유, 이정희, 남일해, 최유나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90년생 34세 나이의 신미래는 현철의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을, 1992년생 32세 장혜리는 여진의 ‘그리움만 쌓이네’를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6/26 2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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