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여름의 시작’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김동아·배금성·박상철·소명·여운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9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윤항기, 박상철, 김다나, 배금성, 한가빈, 김수찬, 양하영, 장보윤, 오유진, 장미화, 여운, 윙크, 김동아, 김희진, 소명, 박재란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김동아, 배금성, 박상철, 소명, 여운 등이 다양한 여름철 노래로 마음이 이미 해변에 가게 하는 설렘을 자아냈다.
1958년생 66세 나이의 소명은 김정구의 ‘바다의 교향시’를, 1949년생 75세 김동아는 나훈아의 ‘해변의 여인’을 불렀다.
1981년생 43세 여운은 안다성의 ‘바닷가에서’를, 1970년생 54세 배금성은 손인호의 ‘청춘 등대’를, 1969년생 55세 박상철은 자신의 노래인 ‘항구의 남자’를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9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윤항기, 박상철, 김다나, 배금성, 한가빈, 김수찬, 양하영, 장보윤, 오유진, 장미화, 여운, 윙크, 김동아, 김희진, 소명, 박재란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58년생 66세 나이의 소명은 김정구의 ‘바다의 교향시’를, 1949년생 75세 김동아는 나훈아의 ‘해변의 여인’을 불렀다.
1981년생 43세 여운은 안다성의 ‘바닷가에서’를, 1970년생 54세 배금성은 손인호의 ‘청춘 등대’를, 1969년생 55세 박상철은 자신의 노래인 ‘항구의 남자’를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6/19 2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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