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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 외 출입금지' K-헬기의 모든 것, "세계에서 11번째로 개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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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관계자 외 출입금지’에서 K-헬기의 모든 것을 다룬다.

6일 방송된 ‘관계자 외 출입금지’에서 기동 헬기 ‘수리온’을 공개한다. 이날 KAI를 찾아가 전투기부터 헬기 등을 직접 확인한 멤버들은 시범 조종에 나선 KF-21의 내부까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이후 멤버들은 자리를 옮겨 헬기 출납고로 향한다.
SBS 관계자 외 출입금지 캡처
SBS 관계자 외 출입금지 캡처
헬기 출납고에 도착한 미미는 “진짜 총이다”라며 소리를 질렀다. 헬기에 달린 총에 놀란 멤버들은 이날 헬기 개발 담당자 마용남 관계자를 만난다. 마용남 팀장은 “저는 공군에서 헬기 조종사로 30년 정도 복무를 했다. 그리고 정비사로도 근무했다”고 말했다.

이날 마용남 팀장은 “수리온의 경우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11번째로 만든 모델이다. 헬기를 만드는 것이 그렇게 어렵다”고 설명했다. 마용남 팀장은 “수리온은 기동 헬기라 산불 진화에도 투입이 되고 의료 헬기로도 사용됐다”고 말했다.

총 200억이 넘는다는 헬기 가격을 들은 김종국은 “재석이 형부터 사라고 해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 김종국, 미미, 이이경이 합류한 ‘관계자 외 출입금지’는 베일에 싸여있던 ‘관계자 외 출입금지 구역’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21시 SBS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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