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팝스타 마돈나가 의식을 잃은 채 쓰러졌다. 현재 중환자실에 머물고 있다.
28일(현지시간) BBC, 페이지식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마돈나는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한 상태다.
해당 보도들에 따르면 마돈나는 지난 24일 미국 뉴욕에 위치한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병원으로 이송됐고, 의식을 잃은 이유가 박테리아 감염이라고 밝혀졌다.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한 상태로 건강은 회복 중이지만, 여전히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으로 투어 등 모든 일정을 중단해야 하는 상황이다.
매니저 가이 오시어리는 SNS를 통해 마돈나의 상태를 언급하며 "완전히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동시에 마돈나 측은 투어 등 일정 중단을 알리며 "새로운 투어 시작 날짜와 일정 변경 등의 자세한 정보가 결정되면 공유하겠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가수 마돈나는 오는 7월 15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셀러브레이션(Celebration)' 투어를 시작할 예정이었다.
갑작스러운 마돈나의 건강 악화 소식에 전세계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28일(현지시간) BBC, 페이지식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마돈나는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한 상태다.
해당 보도들에 따르면 마돈나는 지난 24일 미국 뉴욕에 위치한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병원으로 이송됐고, 의식을 잃은 이유가 박테리아 감염이라고 밝혀졌다.
매니저 가이 오시어리는 SNS를 통해 마돈나의 상태를 언급하며 "완전히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동시에 마돈나 측은 투어 등 일정 중단을 알리며 "새로운 투어 시작 날짜와 일정 변경 등의 자세한 정보가 결정되면 공유하겠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가수 마돈나는 오는 7월 15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셀러브레이션(Celebration)' 투어를 시작할 예정이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6/29 08: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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